![귀멸의칼날]칼부림 따위 대수롭지 않은 시절_1.jpg](https://imagecdn.cohabe.com/sisa/4936255/1481114204857.jpg)
![귀멸의칼날]칼부림 따위 대수롭지 않은 시절_2.jpg](https://imagecdn.cohabe.com/sisa/4936255/1481114204858.jpg)
![귀멸의칼날]칼부림 따위 대수롭지 않은 시절_3.jpg](https://imagecdn.cohabe.com/sisa/4936255/1481114204859.jpg)
![귀멸의칼날]칼부림 따위 대수롭지 않은 시절_4.jpg](https://imagecdn.cohabe.com/sisa/4936255/1481114204860.jpg)
칼부림보다 장사 망치는게 더 신경쓰이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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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칼부림 따위 대수롭지 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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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촌이라 또 화대가지고 싸움났나보다 했나봐
폐도령 내려진지 얼마 안되서 걍 씹고 칼들고 다니는 놈 많았으니까
유곽촌이라 또 화대가지고 싸움났나보다 했나봐
뭐 저긴 유곽이라, 분위기 잡치면 그렇긴 하지
문제는 저기서 몇초 뒤에...
칼찌 당할수도 있는데 깡이 대단하군
유곽이잖어. 보통 저런 애들은 경비도 보는 어깨임
발악기술이 먼 항공폭탄급이네
폐도령 내려진지 얼마 안되서 걍 씹고 칼들고 다니는 놈 많았으니까
유곽은 뚜쟁이들이 늘 wwe로 칼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