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본국과 식민지의 경제 격차가 너무 커져버림
착취를 할려고해도 식민지가 어느정도 뭔가가 있어야 착취를 하는데
식민지는 영토는 본국보다 수십배 크고 인구는 수배 많지만
경제력은 본국의 발 끝에도 못 미쳐서
경제적으로 이득을 못 주는 경우가 많아짐
식민지 본국과 식민지의 경제 격차가 너무 커져버림
착취를 할려고해도 식민지가 어느정도 뭔가가 있어야 착취를 하는데
식민지는 영토는 본국보다 수십배 크고 인구는 수배 많지만
경제력은 본국의 발 끝에도 못 미쳐서
경제적으로 이득을 못 주는 경우가 많아짐
판도딸 치려고 먹은 곳도 많아서
빈국이라고 해도 여전히 광물이니 농산물이니 얻을 건 많음. 다만 그걸 굳이 직접통치 안 하고 독립시킨 뒤에 자유시장에서 정당?하게 사올 뿐
유지비 대비 돈이 안되서
식민지 국민적 정당성이 열등한 민족들 우리가 힘내서 도와준다는 명분이라서
그래서 서구에서 수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나 기성세대중에는 아직도 이명분 맹신해서 식민지인 상대로 부심부리는 경우도 있고
돼지를 돼지 도우려고 키우나 잡아먹으려고 치우지.
웃긴건 하는 쪽 말고 당하는 쪽에서도 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있단게 난 이해할 수가 없더라
저렇게 되어서도 아집 못버리고 식민지 유지하려던 제국도 많았던 것 보면.
결국 시대가 흐름에 따른 명분적, 도덕적 목소리의 함양도 무시는 못한다.
프랑스라던가... 일제라던가...
판도딸 치려고 먹은 곳도 많아서
빈국이라고 해도 여전히 광물이니 농산물이니 얻을 건 많음. 다만 그걸 굳이 직접통치 안 하고 독립시킨 뒤에 자유시장에서 정당?하게 사올 뿐
애초에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자원도 저렴해서 그냥 돈 주고 사오는게 더 저렴했음
식민지가 산유국인 경우 제외하고
국제무역에서 석유를 제외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 되지 않고
2차 제조업품이 훨씬 비싸고 많아서
유지비 대비 돈이 안되서
저렇게 되어서도 아집 못버리고 식민지 유지하려던 제국도 많았던 것 보면.
결국 시대가 흐름에 따른 명분적, 도덕적 목소리의 함양도 무시는 못한다.
프랑스라던가... 일제라던가...
식민지 국민적 정당성이 열등한 민족들 우리가 힘내서 도와준다는 명분이라서
그래서 서구에서 수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나 기성세대중에는 아직도 이명분 맹신해서 식민지인 상대로 부심부리는 경우도 있고
돼지를 돼지 도우려고 키우나 잡아먹으려고 치우지.
웃긴건 하는 쪽 말고 당하는 쪽에서도 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있단게 난 이해할 수가 없더라
제국주의 물이 빠질려면 아직 100년은 더가야할거 같음
그게 아니면 서구 주도의 질서가 망해버리던가
인류가 그 전에 망할거 같아서 문제지 뭐...
정확히는 식민지 초기때는 압도적인 무력으로 저항 깔아뭉개고 꽁으로 가져오는게 가능했는데 아무리 막아도 식민지쪽도 근대지식이 쌓여가면서 저항정신이 격렬해지는 바람에 여기서 손해가 사산 폭팔한거에 가깝긴함
결국 작은 섬나라들 빼고 다 독립해버림
손에 들고 있는 저 줄은 뭐죠?
해가 지지 않는 국가를 위한 치수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