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에 메뉴에도 없던 공기밥 + 라면을 해주시는 사장님 쿨하게 별 말 없이 '해줄게' 짧게 말하고는 3인분 수준의 양 + 날계란 + 고봉밥 + 김치 차려 주심 마지막에 다같이 나와서 배웅까지 덤
과거 - 방송이라서 더 챙겨준다
요즘 - 방송이라서 더 등쳐먹는다
방송이라 더 신경써준거지! 라고하면 7만원 과자로 반박할 수 있는 1박2일
저거 ㄹㅇ 맛있어보였음
pd가 ㅈ같아서 내보냈을거라는 그장면 ㄷㄷ
경의
저거 ㄹㅇ 맛있어보였음
방송이라 더 신경써준거지! 라고하면 7만원 과자로 반박할 수 있는 1박2일
과거 - 방송이라서 더 챙겨준다
요즘 - 방송이라서 더 등쳐먹는다
pd가 ㅈ같아서 내보냈을거라는 그장면 ㄷㄷ
경의
요즘 세상에 유튜버한테 그래도 대가리가 깨질텐데
공영 방송에 그 지랄한 깡은 인정함. 그 사람 말고
다른 전통과자 팔던 사람들은 찢어 죽일 놈 취급했지만...
방송이라 더 신경써서 뒤통수 후리기 들어갔죵
와 진짜 된찌 하나 끓여서 같이 먹고 싶네
15년 넘게 방송사상 최강의 비빔밥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방면
밥 학살자
장면
진짜 얼마나 맛있었으면 빈대야로 만드냐. 아 다시봐도 배고파진다
숟가락이 아니고 주걱이었어…
저만큼을 혼자다먹었다고?
육식주의자도 감탄한다는 그 짱
어머님도 좋아 하셧을듯 잘먹는다고
행복 그 자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