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하는사람붙잡고 유모차 바꾸고싶다
오늘백화점가서 예뗀가 독일유모차 사고싶다
얼마냐니까 할인해서 99만원이라네요
순간 피꺼쏫아서 가장으로써 정기정신교육
30분강의하고 지각햇습니다
그건 장사치들의 수법일뿐이다
나때는 할매보자기속에서 엎혀컷다
애기를위한게 아니고 널위한거아니냐
명품좋아하고 남한테 위세뜨는사람중에
패가망신안한사람없다
니가 된장녀처럼행동하면 내가먼저집을나가겟다
우리나라 국가부채가 얼만지알고 그러냐
아껴야 잘산다 새마을운동이 괜히성공햇냐
정신줄이 똥구멍에박혓냐 젖통에박혓냐
눈물찔끔거리더니 미안하다그래서 1절만햇습니다
막백일지난 딸애기가 인형하나쥐어주면되지
우리나라가 할리웃키드도아니고 베버리힐스도아니고
가끔 애기잇는집 바닥에 장난감도배한집보면 한심할따름입니다
월욜아침부터 울린게맘에걸려서 퇴근길에 마눌좋아하는
순대랑 떡볶이좀 사들고 집에가야겟읍니다
시바 저번주까지 소개팅 한다더니 ㅎㅎ
오늘은 마눌이냐?ㅎㅎㅎ
쫌 딴걸로 지끌여바
------------------------------------먹이를 주지마세요... 유게 관종임-----------------------------------------
아.. ㅅㅂ
깜빡하고 아이디를 못봤네..
21일날3살딸이 이제는돌이래 나이을꺼꾸로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