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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늙은 부모님을 지게에 태워서 내다버려도 인정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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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기억은 평생 간다


댓글
  • 익명-TAxOTc0 2025/09/05 22:21

    에둘러 말하니까 이해를 못 하시네
    아니 못 하신 척 하시는 건가

  • 펀치기사 2025/09/05 22:23

    마지막 정으로 눈치를 드려도 모르시는군요. 아니 모른 채 하시는걸까요 어머니.

  • 이지현-천사 2025/09/05 22:24

    저거랑 비슷한게 어릴때 ~~~ 하면 ~~ 사준다 였는데
    엄마 아빠가 약속 안지키는거
    가슴에 평생 남았음...

  • 🦊bry 2025/09/05 22:25

    그냥 묻어두고 사는거지 잊어버린게 아니다 이런 얘기에요

  • 캇셀하임 2025/09/05 22:27

    아무리 봐도 다음으로 죽을 사람은 당신입니다 이 소리 하는것 같은데
    탐정 소설을 읽었으면 알 수 있었을 것을!

  • 갈라파고시사스세소 2025/09/05 22:28

    이해하면 자기가 나쁜년인걸 인정해야하니까

  • 익명-TAxOTc0 2025/09/05 22:21

    에둘러 말하니까 이해를 못 하시네
    아니 못 하신 척 하시는 건가

    (uq096O)

  • 갈라파고시사스세소 2025/09/05 22:28

    이해하면 자기가 나쁜년인걸 인정해야하니까

    (uq096O)

  • 펀치기사 2025/09/05 22:23

    마지막 정으로 눈치를 드려도 모르시는군요. 아니 모른 채 하시는걸까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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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천사 2025/09/05 22:24

    저거랑 비슷한게 어릴때 ~~~ 하면 ~~ 사준다 였는데
    엄마 아빠가 약속 안지키는거
    가슴에 평생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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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폭군 2025/09/05 22:29

    난 초3때 관동지방 포켓몬 151마리 스티커 붙여 모으는 커다란종이 있었는데
    120몇마리까지 모은거 찢어버림
    진짜 그때 존나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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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y 2025/09/05 22:25

    그냥 묻어두고 사는거지 잊어버린게 아니다 이런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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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base 2025/09/05 22:26

    죽일때는 사지 말단부터 잘근잘근 으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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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5MTQ3 2025/09/05 22:26

    지게까지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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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pok조직 2025/09/05 22:26

    미1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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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캇셀하임 2025/09/05 22:27

    아무리 봐도 다음으로 죽을 사람은 당신입니다 이 소리 하는것 같은데
    탐정 소설을 읽었으면 알 수 있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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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지기 2025/09/05 22:27

    고3때 담임이랑 똑같네
    생기부에 <변신> 독서기록으로 쓰니까
    '비현실적 독서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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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지기 2025/09/05 22:28

    +수학 등 이공계 과목에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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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2025/09/05 22:29

    변신이 유게에서 종종 자주 언급되는 그 변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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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감마wer 2025/09/05 22:27

    어머니다운 유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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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YO 2025/09/05 22:28

    나도 어릴때 엄니가 만화책 물부워서 밟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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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Y0Mjg3 2025/09/05 22:28

    그래서 결말 어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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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맛곰젤리 2025/09/05 22:28

    서운한일 하나 만들껀데 억울해하진 말라고 미리 말해주는 장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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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을부르는유게이 2025/09/05 22:28

    저러는 부모 많지 나중에 내가 그랬던가 하고 기억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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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2025/09/05 22:29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언급하면 이미 지나간 일 그만 언급하자 하면서 귀찮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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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로코 2025/09/05 22:28

    그 뭔가 저런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주변사람이 내 꿈을 열심히 응원했는데
    반대로 내가 그 응원 만큼 제대로 못한게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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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2025/09/05 22:29

    경제권과 휴대폰 같은거 싹다 뺏고 개허름한 요양원에 대충 인당 1만엔짜리 코스로 던져놔도 할 말이 없네
    사준 성의를 바로 눈 앞에서 무시하면서 불 태워버린걸 기억하고 있다면
    말년은 존나 비참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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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1ODcx 2025/09/05 22:29

    드라마 파트너인데... 정황은모르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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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ckluck 2025/09/05 22:29

    그랬던가?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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