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하면 개쩔거같았던 부분
뿜었던 부분 1
아니 무슨 해병문학이냐고 왜 갑자기 포신난사를....!
뿜었던 부분 2
아니 이건 늙은 버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을 어케하려나 싶었는데 치매온 금치산자로 만들줄은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낯선 자의 활이면
이건 뭐지
마침 이거 지금 마요네 장물가게에 보관되어있고
마요가 최근 수집품과의 교감으로 산데비스탄 얻지않았나?
이거도 기민하고 빨라지는 능력이 있는건가?
란은 요즘 계속 바보만들던데 심지어 에르핀한테 죽빵 제대로 맞고 제압당해서 끌려오기도 했고 ㅋㅋㅋ
마요가 빨라진건 역시 '실라의 미소' 방패가 바람정령 힘 줘서 그런걸로 추정됨 총보다는 그거 들고 다닐때 이상하게 빨라졌으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