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 결백이 생활이셨나 보네요.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니가 즐겨듣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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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검소한 밥상.有
청렴 & 결백이 생활이셨나 보네요.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니가 즐겨듣던 그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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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끼를 여자불러놓고 먹었나요?
옆에 방석은 누구거?
한양대 연극영화과 3학년 신재순 학생
왼쪽이 신재순
누가 케찹흘려놨네 저런...
청렴하셨죠 세금으로 연예인 불러다 아주 검소하게...
여대생 유부녀 안끼고먹으면 밥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갔나?
시바스리갈도 현장검증하면서 놓을 술이 없어서 그냥 싼거 사다가 놨다고 하던데..
저당시 시바스 리갈 함부로 구하지 못햇음요.!
검소했던 박통은 로얄살룻을 즐겼다죠
딸같은 여대생끼고 잘한다...
딸보다 어린...^^
저당시 딸년이 27세 였음 ㄷㄷㄷㄷㄷㄷ
그네 보다 어린 여학생 데리고 ㅅㅅ를 햇다죠..!!
동침할때 박선주로부터 주의사항도 듣고...
예로 박통한테 요구하지 말라고..
박통의 여자 사냥은 유뷰녀 박삼화 사건이 피크엿단..
육영수 서거후 더 집착 햇다고.
집에 있던 소니칼라TV랑 똑 같은....
염병~~~~~~~~
낮에는 막걸리 마시고 밤에는 시바스리갈로
여자 연예인 여대생 끼고 술마시다가 부하한테
총맞고 죽음..
탕이 빠진 상차림 엎어버려
내로남불...
술만 따르게 하고 O스는 안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ㅋ 잘 모르시나 본데..
불러넣고 그냥 간적이 없답니다.
박통이 술에 취하면 여자에 집착이 강햇다고..
저 사건이 아니엿음 저 두여자중 신재순이 사냥감 이엇을듯.
심은 그전에도 불려가서 ..같은 밥 식상 햇을라나.?
이건 박 부하들이 재판 과정에서 다 밝힌거...!
뭐긴여..? 잠자리 상대죠.!!
육영수 살아 잇을때도 저짓으로 둘이 부부싸움
허다하게 햇답니다.
저게 니눈엔 검소로 보임??
씨바스 리갈
천하의 난봉꾼 새끼
개돼지들 눈엔 반신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