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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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진입니다..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다니...무섭네요
목발 ㄷㄷㄷㄷ 다리 다치셨나봐요 ㄷㄷㄷ
아.. 저도 정원이 있는 주택이 있었으면... 아 부럽습니다. 사진 좋네요.
별장같다 ㄷㄷㄷ
마당 부럽 ㅠㅠ
카메라 기종 좀...
핸폰 기종 좀 알려주세요
아이폰 6s 입니다.
햐~~~ 행복 그자체입니다 ^^
좋네요~
저도 1층인데 저렇게 박스 타고 다녀도 아랫층에서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애들에겐 최고로 행복한 조건이죠
하...이런...집을 봐버렸구나...ㅋㅋ
전원주택으로 가는게 꿈인데 애들이 어릴때 가는게 좋은데 쩝
부모님이 올봄에 집을 지을 예정인데 벽난로를 해드릴 예정인데요
혹시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어머님 집이라 저는 정보가 전혀 없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4살아들 1살딸인데 행복합니다... 아~ 행복합니다.
부자다 부자
거실에 말려놓은게 그대로 있는다는게 신기...저희집은 난리남,...ㅋㅋㅋ
벽난로 앞에서 뒹굴 거리는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