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레핀이 그린 [뇌제 이반과 그의 아들 이반]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뇌제 이반을 폭력과 광기로 동일시하여 그에 희생되는 아들( 신세대)의 참혹한 모습을 담아내려햇던 작품이다.
그런데 평생동안 그를 괴롭히던 광기 때문에 자기 아들을 때려죽여버리고, 그 직후 멘탈이 터져버린 뇌제 이반의 모습을 너무 잘 그려버린 나머지 사람들이 뇌제 이반에게 동정심을 갖게 해버렸다고...
일리야 레핀이 그린 [뇌제 이반과 그의 아들 이반]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뇌제 이반을 폭력과 광기로 동일시하여 그에 희생되는 아들( 신세대)의 참혹한 모습을 담아내려햇던 작품이다.
그런데 평생동안 그를 괴롭히던 광기 때문에 자기 아들을 때려죽여버리고, 그 직후 멘탈이 터져버린 뇌제 이반의 모습을 너무 잘 그려버린 나머지 사람들이 뇌제 이반에게 동정심을 갖게 해버렸다고...
개인적으로 눈빛계 작품중에서 이 작품이랑 뇌제가 거의 투톱인거 같음
좀 많이 삐진 상태를 기가막히게 표현한..
드로우 하는 건가?
눈이 진짜 화룡정점이야...
저 눈빛이 진짜 너무 사기임
사진보다 더 호소력이 짙은 그림은 처음 봤어 이걸로
두번째는 자식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맞아 어둠의 듀얼 중이거든
표정 보면 진짜 죄책감이 하늘을 뚫어버림
눈이 진짜 화룡정점이야...
개인적으로 눈빛계 작품중에서 이 작품이랑 뇌제가 거의 투톱인거 같음
드로우 하는 건가?
맞아 어둠의 듀얼 중이거든
루시퍼 화나다!!
좀 많이 삐진 상태를 기가막히게 표현한..
" 각성하는 새로운 힘! 쓰러져간 동료들의 혼을 가슴에 품고...! "
하느님 멘헤라
몬스터 카드!
합격
우리 아버지를 카드로 만든 원흉!
듀얼!
아빠가 막내만 이뻐한다 흑흑
저 눈빛이 진짜 너무 사기임
사진보다 더 호소력이 짙은 그림은 처음 봤어 이걸로
두번째는 자식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그 그림은 너무 무서워..
표정 보면 진짜 죄책감이 하늘을 뚫어버림
작가: 동정하지 말라고!!!!
독자: 공식이 뭘 알아!!!!!!
안고 있는게 프센세였다면 피폐가 두배
아들의 얼굴을 보라
두려움이나 분노 공포가 없는 평소의 표정이며
단말마로 가버린, 차마 눈감지 못하는 허망함이도다
아비의 얼굴을 보라
혼란과 당혹스러움이 가득한 표정과
절망하여 초점조차 잃은 공허한 눈빛은 그저
절명한 아들을 부둥켜않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노인이외다
이런 노인이 제재! 하면서 지팡이 내려치는 그림 그렸다면 의도대로 됐을텐데...
눈빛이 '신이여.. 내가 대체..'라고 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