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어머니 "갈링!! 기뻐♡ 돌아와 줄 거라고 믿고 있었어."
갈링 "…쌍둥이인가… 귀엽구나."
샹크스 어머니 "그치… 당신의 아이들이야. 나와 함께 이 섬에서…"
갈링 "아니… 여긴 살 만한 곳이 못 돼. 이 섬은 곧 없어질 테니까."
샹크스 어머니 "뭐?"
갈링 "나는 이미 나에게 걸맞는 아내를 결정해서 [발주]해 뒀으니깐 말이지."
천룡인들 이상으로 인성이 제일 악질인데
샹크스 어머니 "갈링!! 기뻐♡ 돌아와 줄 거라고 믿고 있었어."
갈링 "…쌍둥이인가… 귀엽구나."
샹크스 어머니 "그치… 당신의 아이들이야. 나와 함께 이 섬에서…"
갈링 "아니… 여긴 살 만한 곳이 못 돼. 이 섬은 곧 없어질 테니까."
샹크스 어머니 "뭐?"
갈링 "나는 이미 나에게 걸맞는 아내를 결정해서 [발주]해 뒀으니깐 말이지."
천룡인들 이상으로 인성이 제일 악질인데
발주는 시바 미친 새끼네 진짜 ㅋㅋㅋㅋㅋ
저 애기 둘 중에
왼손만 들어올리는 게 샹크스고
양손 다 들어올리는 게 샴록인가?
미묘한 복선 ㅋㅋㅋ
피가 섞인 아이는 가족 취급해주는건가
발주는 시바 미친 새끼네 진짜 ㅋㅋㅋㅋㅋ
하랄드가 저거 봤으면 걍 거인정부 세웠을듯 ㅋㅋㅋ
갈링이 천룡인 아님?
맞는데 왠만한 천룡인 이상으로 뺨치는 수준
저 애기 둘 중에
왼손만 들어올리는 게 샹크스고
양손 다 들어올리는 게 샴록인가?
미묘한 복선 ㅋㅋㅋ
피가 섞인 아이는 가족 취급해주는건가
오다의 악의가 또 발동한다
갈링이 아빠였어?
아내 발주 4글자로 어떤놈이지 바로 알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