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글쓴이도 아마 중간까지밖에 못 본 듯 해서, 전문 가져옴.
이유가 이것저것 있겠지만,
"장르의 편중화 or 전문화로 인한 전체 수요인원의 감소"
이건 나도 느낌.
"코미케에 가면 뭐든 있다!" 에서,
"코미케에 가면 블루아카가 있다!" 로 바뀌면 관심 없는 사람은 안 가겠지.
그래서 담엔 코미티아도 갈 듯ㅋㅋㅋㅋㅋ
한 번 가봤는데 오리지널/창작계열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음ㅋㅋㅋㅋㅋ
원 글쓴이도 아마 중간까지밖에 못 본 듯 해서, 전문 가져옴.
이유가 이것저것 있겠지만,
"장르의 편중화 or 전문화로 인한 전체 수요인원의 감소"
이건 나도 느낌.
"코미케에 가면 뭐든 있다!" 에서,
"코미케에 가면 블루아카가 있다!" 로 바뀌면 관심 없는 사람은 안 가겠지.
그래서 담엔 코미티아도 갈 듯ㅋㅋㅋㅋㅋ
한 번 가봤는데 오리지널/창작계열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음ㅋㅋㅋㅋㅋ
작가 입장에서도 요즘은 그냥 인터넷으로 팔 수 있다보니 굳이 실물판매에 연연하지 않는 것도 크다고 봄
작가 입장에서도 요즘은 그냥 인터넷으로 팔 수 있다보니 굳이 실물판매에 연연하지 않는 것도 크다고 봄
사실 해외 구매자 입장으로써도 디지털이 좋긴 하지만...
소규모 회지 작가한테는 디지털의 문이 그리 낮은 편이 아니기도 하니까
꾸준히 이런 오프라인 이벤트는 있었으면 좋겠음.
뭐
영원한건 없으니까
왠지 아니사마가 근래 시들해진 거랑 비슷한 느낌이 좀 드는군
나는 진지하게 1번 크다고 본다
애초에 행사를 더울때 하는게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