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이 찍어준 사진 한 장이 해외팬들의 질타를 받은 것.
논란이 된 사진은 한 성당의 십자가 예수님 앞에서 이민정이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이에 일부 해외팬들은 "나는 당신을 사모하지만 뒤에 예수 그리스도를 붙이고 지갑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해외팬들은 "천주교 신자들에게 이 사진은 큰 충격이고 상처" "동의. 이건 매우 무례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슬프다. 교회 밖에서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찍어달라" "신성한 장소에서 가방 간접 홍보용으로 포즈 잡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십자가 예수님이 가방 홍보 뒷배경으로 전락했다" "제대에 올라 사진을 찍는 무례를 범했다. 신자가 아니시라서 몰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다른 팬들은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 막아두지 않았을 것" "찍을 수 있는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등의 반대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좀 그러네요.
좀 그렇긴 하네요 ㄷㄷㄷㄷ
차암....불편러들 많아.............
아래 글 읽기 전까진 뭐가 문제 였는지도 모름
아 논란도 참....여러가지네요.... 성당배경으로 찍어도 뭐라할건가.....
성당 밖과 내부는 다르죠.
어떻게 다르죠?
성당 밖에서 기도하지는 않죠.
그리고 내부는 정숙하거나 기도하는 사람 배려하라는 표지도 있구요.
저기는 제대위라 신자들도 올라가는 곳이 아니고 허락맡고 올라가는 곳임
자기집 제사상이야 미친척하고 올라가도 상관없지만 남의집 제사상에 올라가는것과 같은것
그저 건축물이고 돌이라는 재료일 뿐이거늘....
예수님은 관대하신분 아닌가... 가방들고 사진찍었다고 천벌 내리시는 분이었나
촬영금지 경고 문구 장소에서
사진찍은거면 몰라도 ㄷㄷㄷ
별...
이게 뭐가 문제라는거지????
지랄도 풍년
별걸로 다 트집
내가 종교가 없는데 그런거까지 따져야 하나.. 사진찍는게 불법도 아니고..
별게 다...
뭐시 문젠디?
지랄들 하고 있네 불편할 것 참 많다
이쁘장하지만,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처자이기는 한데..사진이야 뭐 찍을 수도 있다고 봐요.
이래서 개독들이 싫다
돌조각에 뭔의미를 부여하고 2천년전에 디진 예수란놈이 뭐가 중요하다고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면 찍을수도 있지 뭔 오지랖들은
뒤에 불상두고 기념사진 많이 찍지 않냐들..
모욕을 한것도 아니고 참 지랄도 병이야..
촬영금지라고 안되어 있음 가능한일 아닌가?
미사중도 아니고 홍보용은 안되고 관광용은 되고 무슨 말이야 방구야
별걸다 가지고 지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