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ㅅㅂ 어이가 없네 ㅋㅋㅋ 상표 등록도 대패삼겹살이랑 같은 93년인거 보면 존나 옛날부터 밑밥깐거구만
실제 한신포차는 80년대에 4명이서 시작한거고 그게 점점 커져서 정권에서 길거리 포차 단속하니까
가게로 들어가기 시작한게 90년대 쯤인데 맨 처음 당시부터 영업하던 사장님 말씀대로면 백종원을 아예 본 적도 없다고 함.
난 마리텔이 백종원 신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기폭제였고 힐링캠프에서 아주 개구라를 깠었구나 ㅅㅂ
경규옹이 저런 문화 잘 아니까 '유행을 잘 타셨네요?' 하니까 백종원이 발끈하면서 '제가 개발한거죠!' ㅇㅈㄹㅋㅋㅋㅋ
'말없이 1호 사장님한테 고소 때리기'
지금 백씨는 이거보고 뭐라 변명할지 궁금하네 ㅋㅋㅋ
'말없이 1호 사장님한테 고소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