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21찍고 하지메 마스터, 트루엔딩 두명까지 뚫음..
키워본 친구들은 대충 사키, 미라클마오, 캠토네, 캠히로, 하울링치나 정도 키워본듯
특히 키우기 편했던건 캠토네랑 할치나..였던거 같아
캠토네는 막 3턴 딸깍 믿고 막 굴려도 되고 할치나는 방밀 체급이 뉴비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엄청 편하게 했음
오이코미 레슨에서 4턴 내로 끝나니; 근데 턴 길게 잡는 컨텐츠 할때는 반대로 뇌지컬 엄청나게 탈거같긴함
미라클마오는 편하다고는 하는데 아직 카드가 안풀려서 그런가..? 초반에 의욕 스노우볼 굴리는게 운빨을 너무 타서 육성 난이도는 높은 느낌
아무튼 순수하게 플레이가 재밌는 게임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
프로듀스 플랜중엔 갠적으로 어노말리가 제일 재밌는듯
앞르로 레벨 올라서 카드풀 쭉쭉 늘어나면 더 재밌겟당 히히
뉴비 ㅊㅊ 의욕은 고렙때 좋은 카드들이 많아서 레벨 올리면 편할거
Mao랑 china를 키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