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쿠 회상에 젠이츠가 하오리가 너무 크다고 불평하고 할배가 당황하면서도 금방 클거라고 토닥여주는거 그 둘이 스승제자 이상의 인연이었다는게 느낌이 확 들더라 그리고 그걸 띠껍게만 보던 김ㄱㅅㄲ....
이 장면 진짜 좋았던게
젠이치는 어찌되었든 불만이 자기자신에 관련된거고
카이가쿠는 타인과 비교해서 불만을 가지는게 대비되서 좋았음
가족이였지 그래서 젠이츠가 더 분노한거고
진짜 조손같아서 너무 귀여웠음
진짜 조손같아서 너무 귀여웠음
이 장면 진짜 좋았던게
젠이치는 어찌되었든 불만이 자기자신에 관련된거고
카이가쿠는 타인과 비교해서 불만을 가지는게 대비되서 좋았음
가족이였지 그래서 젠이츠가 더 분노한거고
삼도천 앞에서 풀에 계속 발걸릴때 부터
눈 주변에 물의 호흡 4DX진행중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