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하다 손 끝 살짝 베여서 살점이 떨어져나감
2미리 정도에 두게는 1미리 안될듯
베일때 으악!! 한번 하고
좀이따 살살 트라우마 올라와서 으아앙! 하니까
남편이 딸치다가 나와서 다쳤냐고 물어보고 약발라주고 밴드붙여줌
펠라해달라는데 나 바쁘다고 내일해준다고
다시 들어가서 딸치라고 해줘씀!!
내가 옛날에 손 끝 유리에 진짜 얇게 좁쌀만큼 베였는데도 피 안멈추고 계속 나서 살짝 트라우마 있긴 해
그때도 피 계속 나서 우니까 엄마가 속상하다고 그만울으라 그랬음..
(그거 다 안베이고 달랑거리는 살점 덮어두니까 잘보면 티는 나는데 다시 붙음ㅋㅋ)
2미리 정도에 두게는 1미리 안될듯
베일때 으악!! 한번 하고
좀이따 살살 트라우마 올라와서 으아앙! 하니까
남편이 딸치다가 나와서 다쳤냐고 물어보고 약발라주고 밴드붙여줌
펠라해달라는데 나 바쁘다고 내일해준다고
다시 들어가서 딸치라고 해줘씀!!
내가 옛날에 손 끝 유리에 진짜 얇게 좁쌀만큼 베였는데도 피 안멈추고 계속 나서 살짝 트라우마 있긴 해
그때도 피 계속 나서 우니까 엄마가 속상하다고 그만울으라 그랬음..
(그거 다 안베이고 달랑거리는 살점 덮어두니까 잘보면 티는 나는데 다시 붙음ㅋㅋ)
네?? 뭐요?
글에 맥락이 이상해요
중간중간 좀 어질어질한 내용들이?
크게 안다친거 같아 다행인거 같은데 중간 내용이 몬가...
내용을 따라가질 못하겠네
야퇴하고 자러 들어가면 보통 딸침
오늘도 들어가보니까 휴지뽑아놓고 폰 유게보고 있던거 다른 창 눌러보니 히토미창 55개 열려있거라구!
네?? 뭐요?
글에 맥락이 이상해요
남편이 딸치다가 나와서??
응!
딸치는건 어케 알았어?
야퇴하고 자러 들어가면 보통 딸침
오늘도 들어가보니까 휴지뽑아놓고 폰 유게보고 있던거 다른 창 눌러보니 히토미창 55개 열려있거라구!
중간중간 좀 어질어질한 내용들이?
크게 안다친거 같아 다행인거 같은데 중간 내용이 몬가...
내용을 따라가질 못하겠네
???????
어..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껴있는데요..
뭔가 드립이 생각났지만 말을 아끼겠다
다쳤을때 빨아달라고 하는 남편에게 감동받았다는거죠 ?
???
잘못 읽었나 해서 다시 봤네 ㅋㅋㅋ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