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드래곤볼 관련 괴담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토리야마 때문에 고속도로를 깔았다
물론 헛소리임.
그 외에 완결 한다는데 일본 문화성 장관이 찾아가서 말렸다는 썰도 있음.
하도 괴담이 많으니 옛날에 우리나라 만화가가 점프에 연재 할 때 물은 적이 있다고 함.
진짜로 토리야마 작가님한테 문화성 장관이 찾아 갔었냐고?
그러자 점프 관계자가 웃으면서
'에이 아무리 그래도 문화부 장관은 안 오죠.'
라고 하길래 아 역시 괴담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문화부 차관이 왔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장관 차관 업무생각하면 그게 그거긴 한데
저거 물어본 작가가 8용신전설과 천랑열전의 박성우라던가
우리나라도 장관은 안갈걸?
차관이 실무자 입장이라 가는거지
장관 차관 업무생각하면 그게 그거긴 한데
저거 물어본 작가가 8용신전설과 천랑열전의 박성우라던가
우리나라도 장관은 안갈걸?
차관이 실무자 입장이라 가는거지
설마 도로 이야기도 고속도로'는' 아니었다 전개 아니냐...
고속도로는 나고야 시에서 알아서 해준거라더라
뭐야 차관도 쩔어요
실무는 차관급이 옴
그리고 그쯤되면 자네의 소원 들어줄테니 우리 소원도 들어줘 급이라
일단 고위관리가 오긴 왔네 ㅋㅋㅋㅋ
이게 사람들이 뉴스에 장관 나와서 까이는거 보고 우습게 여기는데
막말로 업계에서 장관은 신이고 차관은 그가 보낸 천사장 정도 됨
진짜 그정도 권한이 있어
차관이 갔으면 천사장을 직접 강림시킨거라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