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랬던 해적왕의 모습임.
자신의 신념을 위해 최강자에게도 덤비는 호쾌함.
동료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유쾌함.
친구를 아끼고 걱정하는 우정.
처자식을 지키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사랑.
그야말로 '협' 그 자체임.
우리가 바랬던 해적왕의 모습임.
자신의 신념을 위해 최강자에게도 덤비는 호쾌함.
동료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유쾌함.
친구를 아끼고 걱정하는 우정.
처자식을 지키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사랑.
그야말로 '협' 그 자체임.
자기 라이벌격인 로저하고도 한술집에서 같이 술도 마시는 대범함
그리고 해적답게 다 뺏음
록스를 너무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로저가 븅신이 된..
하지만 운이 없어 로저와 가프 다구리를 못 피해 죽은 시대의 패배자...!
원피스 이전, 과거의 쾌남 해적하면 딱 룩스임.
해적답게 약탈을 업으로 삼지만 친구랑 친구의 나라는 예외 << 이 부분이 킥임
자기 라이벌격인 로저하고도 한술집에서 같이 술도 마시는 대범함
그리고 해적답게 다 뺏음
조이보이는 대체 어떤놈일까
원피스 이전, 과거의 쾌남 해적하면 딱 룩스임.
로저는 ... 하남자 ....
같은 시각의 로저는
레일리에게 온 사쿠야쿠의 러브레터
화내면서 찢고 있더라...
하지만 운이 없어 로저와 가프 다구리를 못 피해 죽은 시대의 패배자...!
록스를 너무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로저가 븅신이 된..
해적답게 약탈을 업으로 삼지만 친구랑 친구의 나라는 예외 << 이 부분이 킥임
참된 호걸
선원들끼리 개같이 안 맞는 거 같은데 또 요상하게 죽이 맞는 게 캐리비안의 해적들 보는 느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