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아파트들 별로 없었고
나무가 많아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거의 아파트가 숲 느낌이었는데
착각이었는가 어릴때 친구네 아파트 놀러가면
커다란 나무들 많아서 하루종일 그림자 가득하고 느낌이 좋았음.
아파트도 고층이 아니라서 숲에 있는 느낌.
초고층아파트들 별로 없었고
나무가 많아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었음
거의 아파트가 숲 느낌이었는데
착각이었는가 어릴때 친구네 아파트 놀러가면
커다란 나무들 많아서 하루종일 그림자 가득하고 느낌이 좋았음.
아파트도 고층이 아니라서 숲에 있는 느낌.
난 단열 구린 주택살다가 아파트 놀러가면 늘 더워뒤질거 같아서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있었지
잠실 주공 베란다에서 매미잡을수있었는대
난 단열 구린 주택살다가 아파트 놀러가면 늘 더워뒤질거 같아서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있었지
음.. 맞아 그런 느낌이 있었어
잠실 주공 베란다에서 매미잡을수있었는대
옛날에 저런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계단 올라갈때 가끔 바퀴벌레시체 보임 씨이빨
어렸을 때는 좋았는데 커서 보니 벌레 많고 시야 가려지고 주차 헬이고.. 흑흑
??
오래된 아파트엔 가정마다 쓰레기 버리는 구멍이 있었다
어릴때 살던 아파트가 5층이었는데, 옥상 올라가려면 사다리 타야했음
현관열면 사다리가 보였는데 한번도 올라가본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