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무한열차편도 그렇고 유곽편도 그렇고
상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음
특히 전자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 정도라면(실제 있는 건 하현 1 엔무이기도 했고)
후자는 반쯤 확신했음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주를 여러명 파견했을텐데
그런데도 그냥 혼자 갔음
상식적으로 주들이 아무리 바빠도 혼자 갔다가 죽으면 그 전력 공백 때문에 더 바빠질 걸 생각하면
상현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서 2명 이상은 가야 맞는 거고
만약 상현이 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면 3명 이상이 가야 정상임
근대도 한명씩 축차투입해서 소모시키고 주 전력 없다고 ㅈㄹ함
상현이 나올 거 같으면 다른 주들이 지금 하는 일 때랴치고 달려와야지
사실 우부야시키실 우부야시키와 무잔의 wwe였어
만약 주들 여럿이 모여 다녔으면 전세대 주들도 상현 6 정도는 잡았을 거고
현세대 주들도 반점 발현 이전에 상현 4까지
교메이나 희귀혈의 사네미가 포함이면 3까지는 잡았음
근데 하현은 또 주 한명이서 조빱으로 컷이 가능한 수준이고 상현은 누구냐에 따라 둘로도 어쩔까 말까한 수준으로 갭이 커서 그 간극을 가늠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긴 함
타마요가 무잔더러 자기 부하 못믿어서 각개로 쓰는 쫄보라고 까지만 우부야시키 일족도 그렇게로밖에 안보임
그것도 있는데 솔직히 상현들 잡는 조건이
너무 빡셈 ㅋㅋㅋㅋ
솔직히 탄지로 파티라서 잡은거지
다른 애들이 죽어나간 이유를 알 것 같음
걍 쎄서지
게다가 약점 보완 다들 한 놈들이라 잡기도 힘듬
만약 여러명이 왔는데 하현이었으면 고작 하루 날린 건데
민약 주가 혼자 갔다가 상현이여서 죽으면? 전력공백이 엄청 커지는 거임
그런 더 바빠지는 거고
상현이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최소 2명은 파견해야함
사실 우부야시키실 우부야시키와 무잔의 wwe였어
만약 주들 여럿이 모여 다녔으면 전세대 주들도 상현 6 정도는 잡았을 거고
현세대 주들도 반점 발현 이전에 상현 4까지
교메이나 희귀혈의 사네미가 포함이면 3까지는 잡았음
근데 하현은 또 주 한명이서 조빱으로 컷이 가능한 수준이고 상현은 누구냐에 따라 둘로도 어쩔까 말까한 수준으로 갭이 커서 그 간극을 가늠하기가 힘들었을 것 같긴 함
만약 여러명이 왔는데 하현이었으면 고작 하루 날린 건데
민약 주가 혼자 갔다가 상현이여서 죽으면? 전력공백이 엄청 커지는 거임
그런 더 바빠지는 거고
상현이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최소 2명은 파견해야함
그것도 있는데 솔직히 상현들 잡는 조건이
너무 빡셈 ㅋㅋㅋㅋ
솔직히 탄지로 파티라서 잡은거지
다른 애들이 죽어나간 이유를 알 것 같음
타마요가 무잔더러 자기 부하 못믿어서 각개로 쓰는 쫄보라고 까지만 우부야시키 일족도 그렇게로밖에 안보임
걍 쎄서지
게다가 약점 보완 다들 한 놈들이라 잡기도 힘듬
그 약점 보완이란게 적어도 4랑 6은 여러명이면 어떻게든 해결 가능한 수준임
란체스터 법칙이 정립은 늦게 되었더라도 그런 개념 자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는데. 스펙 조차 확신 못하면서 1명씩 보내는거는 무전략이긴 하지. 하다 못해 정찰조를 구성하던가.
유곽은 처음인 혈귀가 있을 것 같다 아니었었나?
나중에 상현일 것 같다였고
만약 주들 다같이 몰려서 상현 다굴쳤으면
반대로 무잔도 상현 1,2,3 보내면 걍전멸임 ㅋㅋㅋㅋ
귀살대가 조직으로서 본다면 허술해보이는 점이 실제로 많이 보였지
근데 딱히 귀살대가 통솔도 잘되고 통신이나 연락, 보급, 지원도 잘된다고 한적도 없어서
그냥 옛날식 조직의 한계라고 보면 이상하진 않았지만
상현 한마리 나온다고 주들 때거지로 와서 다굴쳐서 잡으면 참 재미있겠다..
이정도 속도면 한10화정도면 엔딩나것네..
주들이 몰려 다니면 상현이 도망갈 확률이 생겨서 그건 또 모름
무잔이 용서 안 하는건 내 알바 아니고 ㅋ
기붕이 첫만남 - 무잔 다녀와서 주 한명으로는 ㄹㅇ 어림도 없었음
나타구모산 - 하현 5 잡는데 주를 두명이나 보냄
귀살대를 각지에 파견하는 근거가 목격정보가 아니라 정황증거라 무리임. 상현이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OO에서 사람들이 자꾸 사라진다 이런 식의 보고가 들어오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