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중국인으로 사고당시 18세(끼)
가해차량 진입도로를 자세히 보면 일방통행이라 역주행인 상태
가해차량은 일반 골목길에서 125Km로 폭주함
골목이 좁은데다 가해차량이 미친듯이 밟아버린탓에 피해차량은 피할 수도 없었고
그 결과로 운전석이 반대고 뭐고 피해차량 운전자는 사망...
그런데 당시 가해차량 운전자인 18세(끼)는 사고직후 음주운전 판정이었는데
실제론 음주운전이 아니었다고 최초공판에서 항변함
...그러니까 저 짓을 맨정신으로???
와... ㅅㅂ... 차가 한 번에 뒤 돌아간 거 무섭다.
대충 공안 높으신 분 애새끼 인가보넹
와우....저러면 사고위험 이전에 스스로 존나 쫄리지 않나? 엄청 좁은 골목길인데
역시나 ㅉㄲ다
ㅡㅡ
음주운전이 아니면 ㅁㅇ운전인가
하여강 제정신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