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서 헤르타가 자신의 인형을 데리고 척자에게 방문,
척자는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시켜주는 음료를 헤르타 인형에게 주게 되는데...
헤르타 인형은 스크루룸이 되었다.
헤르타는 포기하지 못하고 한 번 더 마시게 하는데....
완매가 되어버렸다.
포기하지 못한 헤르타는 또 한번 먹이게되고
척자가 되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헤르타가 자신의 인형을 데리고 척자에게 방문,
척자는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시켜주는 음료를 헤르타 인형에게 주게 되는데...
헤르타 인형은 스크루룸이 되었다.
헤르타는 포기하지 못하고 한 번 더 마시게 하는데....
완매가 되어버렸다.
포기하지 못한 헤르타는 또 한번 먹이게되고
척자가 되었다..
하루종일 헤르타 찬양하면서 있기 vs 뭐가됬든 상냥하게 말해주고 헤르타한테 반박도 가능한 기게생명체/실험적인 부분에선 싸패지만 간식 나눠주고 친절하면서 헤르타한테 반박이 가능한 이쁜언니/뭐가됬든 재밌고 자유롭게 살면서 헤르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하는 애
...아무리봐도 후자들 선택지가 너무 좋은데?
인형은 환락을 꿈 꾼다
하루종일 헤르타 찬양하면서 있기 vs 뭐가됬든 상냥하게 말해주고 헤르타한테 반박도 가능한 기게생명체/실험적인 부분에선 싸패지만 간식 나눠주고 친절하면서 헤르타한테 반박이 가능한 이쁜언니/뭐가됬든 재밌고 자유롭게 살면서 헤르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하는 애
...아무리봐도 후자들 선택지가 너무 좋은데?
저 헤르타님은 가짜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