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보는, 그것도 칸나 좋아했던 내 친구도 ㅇㅇㄱ 사건 잘 몰랐다가 일주일 전에 알았는데 학교에 있는 일반인들이 ㅇㅇㄱ 사건 역겨움을 알고 집단괴롭힘을 시전했다? 진짜 현실 파악이 어디까지 안 되는 거냐....
음 제목대로 정말 똥같은 글이군요 밥먹으러 나왔는데 이게모야
밥 먹는데 ㅇㅇㄱ 탭을 클릭한 업보를 받아라!
제발 정신과좀 가봤으면....얄팍허게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진짜 학폭을 당했으면 신고를 했지 ㅇㅁㅇ에 글싸지르진 않겠지.
중2병은 방구석에서 조용히 히히덕 거리면서 넘겨야지
저거 캡쳐본 돌아다니는거 저 당사자가 나이먹고 보면
얼마나 이불을 찰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