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은 뭐 말뚝박는다 치더라도 신보라는 전역한거같은데 이제 얼굴도 다팔리고 국가위증쌍년 아몰랑이 됐는데 어떻게 사회생활할지 모르겠네요
뭐 취직이야 위증하는 대가로 뭐 뒤봐주는 애들 있다 치더라도 정상생활 할 수 있을지 뭐 자기들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모지리년들 ㅉㅉ
댓글
Arizona그린티2016/12/22 18:13
근데... 이번 그알을 보니... 취직이 문제가 아닐 수도;;
목표는67kg2016/12/22 18:14
취직보다는 마티즈 걱정을 하겠죠...
째린곰도리2016/12/22 18:16
사실 말하면 평생 라면도 못 먹을 걱정에
하늘과소나무2016/12/22 18:21
국민 모두가 청문회를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봤다해도 얼굴이나 이름은 시간 지나면 잊혀질테니
자기들도 나름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판단을 한 것이겠죠ㅠ
그리고 사실대로 불었다간 윗분들 말씀대로 목숨 걱정까지 해야할 상황일 수도 있고..
하.. 정말 청문회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고 열불 터집니다ㅠㅜ
카운셀링2016/12/22 18:24
이번 사건이 묻혀갈때가 더 문제죠.
그들이 입다문 시한폭탄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영원한 침묵을 원할까요?
노란운동화2016/12/22 18:25
지금 위증으로 처발받을지도 모르는데 사회 ㄷㄹ아다니지못하고 징역가면 ㅋㅋ
박연폭포2016/12/22 18:26
이 기회에 맘만 먹으면 스타가 될수 있는데 망한 정권에 뭐 이리 충성을 하는지..
람과렘2016/12/22 18:27
다시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도 지금 논란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직급이 낮고 시키는대로만 하고 그런 위치라 지금 진실을 말하기에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니 좀 이해는 가네요. 그많은 간호장교 중에 자기들이 청와대 근무한게 인생 최악의 불운일 수도 있겠네요.
kim무성♡마약2016/12/22 18:32
근데 저사람들은 어쩌면 다른의미로 목숨걸고있는걸수도...
John16332016/12/22 18:41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그 비밀을 발설될 것을 염려될 때
그 비밀을 가진 자가 가장 위험할 때죠
역설적으로 가진 걸 다 토해냈을 때 오히려 죽임당할 가치가 상실되고요
어떤 협박을 받고있는 지 모릅니다만
입을 다무는 것이 오히려 위험을 자초하는 것일 수 있죠
시사수뽕2016/12/22 18:46
성형수술각? 이쁘게 고쳐준다고 했나바요 워낙 의사들이 많이 연루되있으니머ㅡㅡ 비기시름;;;
無極2016/12/22 18:58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목숨이 온전할거라는건 착각이죠.
잠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밝히지 않은 진실을 가슴에 묻어두는 것 자체가 더 목숨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웃포커싱2016/12/22 19:18
누가 청문회 질의의원들한테 '박근혜와 최순실에 관련된 사람들의 최후는 잡혀먹힌다'고 말해주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봉봉★2016/12/22 19:19
권불십년이다. 세상 바뀌면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냅도냅두라구2016/12/22 19:35
밀양 성폭O가해자 두둔한 여순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입만열면 종북찾는 정미홍.
박그네키즈 손수조...................
무슨 목숨을 걱정하고 장래를 염려해요?
딱 그런 부류의 사람일뿐이에요.
마본좌찬양2016/12/22 19:39
반기문 지지율 1위 탈환했다고 하네요
다음 대선 정권교체 실패하고 보수가 잡으면
저 둘은 승진 승승장구 할겁니다 ........
근데... 이번 그알을 보니... 취직이 문제가 아닐 수도;;
취직보다는 마티즈 걱정을 하겠죠...
사실 말하면 평생 라면도 못 먹을 걱정에
국민 모두가 청문회를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봤다해도 얼굴이나 이름은 시간 지나면 잊혀질테니
자기들도 나름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판단을 한 것이겠죠ㅠ
그리고 사실대로 불었다간 윗분들 말씀대로 목숨 걱정까지 해야할 상황일 수도 있고..
하.. 정말 청문회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고 열불 터집니다ㅠㅜ
이번 사건이 묻혀갈때가 더 문제죠.
그들이 입다문 시한폭탄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영원한 침묵을 원할까요?
지금 위증으로 처발받을지도 모르는데 사회 ㄷㄹ아다니지못하고 징역가면 ㅋㅋ
이 기회에 맘만 먹으면 스타가 될수 있는데 망한 정권에 뭐 이리 충성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도 지금 논란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직급이 낮고 시키는대로만 하고 그런 위치라 지금 진실을 말하기에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니 좀 이해는 가네요. 그많은 간호장교 중에 자기들이 청와대 근무한게 인생 최악의 불운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사람들은 어쩌면 다른의미로 목숨걸고있는걸수도...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그 비밀을 발설될 것을 염려될 때
그 비밀을 가진 자가 가장 위험할 때죠
역설적으로 가진 걸 다 토해냈을 때 오히려 죽임당할 가치가 상실되고요
어떤 협박을 받고있는 지 모릅니다만
입을 다무는 것이 오히려 위험을 자초하는 것일 수 있죠
성형수술각? 이쁘게 고쳐준다고 했나바요 워낙 의사들이 많이 연루되있으니머ㅡㅡ 비기시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목숨이 온전할거라는건 착각이죠.
잠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밝히지 않은 진실을 가슴에 묻어두는 것 자체가 더 목숨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누가 청문회 질의의원들한테 '박근혜와 최순실에 관련된 사람들의 최후는 잡혀먹힌다'고 말해주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권불십년이다. 세상 바뀌면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밀양 성폭O가해자 두둔한 여순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입만열면 종북찾는 정미홍.
박그네키즈 손수조...................
무슨 목숨을 걱정하고 장래를 염려해요?
딱 그런 부류의 사람일뿐이에요.
반기문 지지율 1위 탈환했다고 하네요
다음 대선 정권교체 실패하고 보수가 잡으면
저 둘은 승진 승승장구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