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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히스테리를 진짜 질병으로 분류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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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치료 효과는 있었을 듯......
아 신사분 진정하세요 부인을 치료하고 있는 중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근데 보지맛사지가 그래도 꽤 효과가 있었을거 같음. 최소한 오O가즘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쓰읍....대가리에 송곳박는거나 요로결석 수술 보다는 낫긴한데 ㅋㅋㅋㅋㅋ
흑인 노예가 탈출하는걸 정신병으로 규정한거도 그렇고
골때리는거 참 많아
물질적인 부분에서는 발전했는데
정신적 부분이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벌어진 사회적 현상인가
Oh
물질적인 부분에서는 발전했는데
정신적 부분이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벌어진 사회적 현상인가
왠지
치료 효과는 있었을 듯......
환자본인이 치료되었다고 할때까지가 치료였을듯 ㅋㅋ
아 신사분 진정하세요 부인을 치료하고 있는 중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흑인 노예가 탈출하는걸 정신병으로 규정한거도 그렇고
골때리는거 참 많아
그건 흑인을 사람 취급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
저정도면 동물인데 뭐하고 있던거야
쓰읍....대가리에 송곳박는거나 요로결석 수술 보다는 낫긴한데 ㅋㅋㅋㅋㅋ
근데 보지맛사지가 그래도 꽤 효과가 있었을거 같음. 최소한 오O가즘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성감은 스트레스 감소에 좋댔으니까...
"효과가 있으니 좋아쓰!" 했으려나?
뭐야 남자도 해줘요!
근데 우을증이나 정신이상 증세는 현대에서도 질병으로 취급받는거 아님...?
아직도 자궁절제술은 hysterctomy 라고 한다
즉 저 히스테리의 원인인 자궁을 떼낸다는 뜻이다 ㅇㅅㅇ
남자들 딸치고 현탐 오는 것처럼
저땐 저걸로 뭐 잠깐 정신적인 릴렉스 효과라도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