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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 아나운서들 처지도 참...
기존 퇴직 아나운서들로 다 채워지면서
계약직으로 들어온 신입 아나운서들은 다 계약연장 안될거라던데..
보니까 기존 뉴스와 프로그램에서 다 하차 했더라고요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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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 뽑나 다들 이쁘네...
카메라테스트...
보통 서울에서 계약사원 기간 끝내고 지방 계열사나 케이블 쪽 정식 사원으로 많이 들어가요. 이건 mbc 사태 터지기 전에도 그랬어요.
케이블쪽이나 방송계 아나운서는 정규직 채용을 꺼리죠...’
정슬기씨 동문에 동기네
아깝다......
전정권과 현정권의 희생양이지요....설마 계약직이라고 짤르거나 그러지는 않겠지요
피눈물로 버티다 짤린 남의 자리에 본인 들어가는거 알고 있었으니 ....
이게 정답
별 도리가 없지요. 퇴직자들 복직되면 자기 자리 없어진다는 거 알고 들어간 계약직이니.
학벌이 그닥 중요하진 않네요. 외모도 뭐 그럭저럭
피아노과. 시디과 나와서 아나운서라니..........
근데 원래부터 계약직이었던건가요?
요전에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했던 두 남녀 아나운서
ㄷㄷㄷㄷㄷ
아나운서 양성 과정이 외모만 갖추면 쉽게할수 있는 그런 자리가 아니더군요.
방송은 팀웍의 예술인데 기본 실력 안되면 방송사고 빈발합니다.
Mbc 계열사로 가서 일하겟죠
비노조 계약직 작가들은 다들 짤렸어요
정다희 아나운서 은근 여기저기 나오는데.. 목소리톤이 차분하고 좋음
의외로 예능계열이 많네요? 학부로 평가하긴 그렇지만 생각하는거보다 명문대출신이 없네요?
아나운서들은 학력 좋다고 들어서...
계약직이니.. 항상 피해자는 나오기 마련이죠. 저분들 다음 공채나 이럴때 가산점이나 뭐 이런걸로 구제책을 해줘야죠. 근데 엠비씨 라스에 박원순 나온거 보니. 잘한다 잘한다 하니 너무가는 현직이 왜 예능에 나와..
정규직 전환해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