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는 돈 때문에 몸을 파는 것들이지
돈에 환장한 애들이고 힘든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들일 뿐이다.
그런데 진짜 가장 더럽고 구역질나는 걸레는
돈 때문도 아니면서 유부남에게 빠져서 헬렐레 몸을 바치고 섹파가 되어 준 미혼녀들이다.
이건 뭐 설명이 안된다.
강O도 아니고.... 유부남에게 [ 믿음좋은 교회 오빠, 목사님 ... ] 이러면서
그 분의 성욕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기꺼이 바치는 것으로라도
그 분을 기쁘게 해줘야 한다는 이런 골빈 년들이
창녀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나중에 순진한 총각 만나면 메갈로 변신....
사귀는 남자에게는 [ 여자 과거 따위는 캐묻지 말고 ] 드립을 치고 쿨하게 결혼할 것을 요구한 뒤
결혼 후....
남편 출장가면 교회 오빠나 목사를 집으로 불러들여
가랭이 벌리는 것도 모자라 언넘인지 모르는 그넘 새끼까지 밴 뒤
애아빠 세탁....
골때리는건.... 그 년들의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런 똥걸레들일수록
매매춘은 엄청나게 비난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매춘을 비난해서라도 돈안받고 쓰레기 유부남에게 가랭이를 벌려주는 자신들의 짓은 합리화하고 미화시키려는 것이다.
[ 사랑하면 유부남에게 대줄수 있지만 돈받고 성을 파는건 불결해! ] 라는게 이런 골빈 걸레년들의 똥철학...
유부남에게 정신나간 이런 골빈 쓰레기 년들과 사느니
차라리 강남에서 굴러다니던 10 년차 창녀랑 사는게 나을것이다.
이런 창녀들은 생활력이라도 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