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온천에 샴푸를 풀었던 19세 소년 2명이 2018년 1월18일에 검거됨
이들은
지난 2017년 8월
와카야마현 신구시에 위치한 한 온천에 샴푸와 보디샤워 등
목욕용품 8개를 품
온천은 엉망이 되었고
욕탕 제트분사기가 고장나고 (목욕탕에 뽀글뽀글 하는거)
거품을 치우느라
4 일간 영업을 못함
경찰은 cctv 에 찍힌 이들의 얼굴과
타고온 차량을 조사하여
5개월만에 잡게 되었고
둘다 재미로 그랬던것이라며
범행을 시인함
이들이 온처에 끼친 피해는
부모가 모두 보상하게 될 전망이라고 함
등골 브레이커~
자식교육 잘시키자
AV 도 아니고..
19세면 성인 아니냐
이제 자식의 연을 끊어볼까 합니다
AV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세면 성인 아니냐
일본에선 20세에 성인식을 하기 전까진 청소년 취급임
등골 브레이커~
자식교육 잘시키자
이제 자식의 연을 끊어볼까 합니다
밑에 같은 내용의 글이 있지만 이게 좀더 알차니까 여기에 추천을 줄게
자식교육이 중요한 이유.
밑에글에서 봤는데ㅋㅋㅋㅋㅋ ㄹㅇ 뽀글뽀글 거품넘친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면 장난이 아니라 악질이네
욕탕에 있는거 다풀어보린거아냐
온천은 안타깝지만, 보기힘든 장관이라 웃기긴하다ㅋㅋㅋ
와우 ~ 5개월만에 잡았다니...정의교육 부탁드립니다
8개를 풀었을정도면 장난이 아니라 젓되보라고 일부로 그런거네
지들딴에는 완전범죄라고 낄낄대며 했겠지 븅신들 응 CCTV있어~
19살이나쳐먹고 대가리도 딸리고 인성도 딸리고
내 자식이었으면 그날부로 손절임
한개도 아니고 8개면 제대로 엿 먹이려고 한거네
몇천만원은 그냥 깨지겠는데.... 으와아..
나쁜짓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저기 다이빙하고싶다
곤장 500대 ㄱ
저희는 님 부모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