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카페 예매 개같이 실패...
평일 저녁시간이라 자전거는 못타고 갈꺼같아서 그냥 가야되서 스토어 예약은 되서 다시 갔다옴 (오픈전 한번가고 오픈하고 구경하고 3번째)
오늘의 짭앙키
카페메모리얼 도착(35km 거리 1시간 20분만에 가느라 죽는줄)
아로프라 등신대(갖고싶다)
성우분들 싸인(갖고싶다)
명찰 귀엽네 (안샀지만)
쿠키..
아로 프라
여기 지난번에 못본거같은데 생겼다
오늘은 목도리 착장
아로프라 랑도
사실 온 목적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BH에서 굿스마일 피규어 전시한다고 해서 보러옴..
쿠로코 좋네...
호시노는 약간 아쉽네
넨도(이중에 4개는 보유)
자전거로 홍대 애니메이트 도착 8km 거리로 가깝다
굿즈가 한칸밖에 없고 사람만 미어터진다
철수
오늘 착장과 자전거 자세히 보지마!!!
합정으로..
여긴 3km도 안되네
오늘도 있는 카토 메구미
토키 넨도 절찬 판매중(은 비쌈)
밖에도 흥신소 애들이 있다
아!루 캣?맘
사실 그냥 가는김에 배고파서 네이버 예약보니 홀로라이브인가 리글로스인가 예약 자리 남아서 1시간 기다림
입장.... 연주가 뭐야?
사실 유튜브로 키리누키는 일부 봐서..
연주가 인기가 많네
등신대랑 한컷
연주의 기운을 받아 앉아본다
아오....
점원님? 랜덤 맞습니까? 헉..
한세트 맞춰줬으니 한잔해...
내가 몰루 분장해서 빡쳤나...
한강에서 마무으리샷
오늘 집계
80km
구름은 많았고 후반에 해떠서 더움
오늘 산 굿즈 끄읏...
라이딩보다 어려운
카페 ㅇㅖ약
털자
フトスト
복면 너무 더워
목도리도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