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노는 고향행성도 잃고 보트피플로 우주를 돌며
페품팔이나 하며 근근히 먹고사는 종족을 제국이 선제타격하여
전부 죽여버리는 장면. 그나마 스마중 인성 쌉goat인 단테니까
연민이라도 느꼈지 대부분 스마는 아무런 연민 없이 죽여버린다.
가끔 투쟁의 시대에 제노들에게 통수맞아서
인류가 제노를 싫어하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당연하게도
그 시절에도 인류와 동맹이나 통합하여 같이살던 인류도 있었다.
그리고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묘사를 보면 인류가 무한확장과
동시에 외계종족과의 전쟁과 정복을 오지게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솔직히 투쟁의 시대에서 제노에게 얻어맞은건
솔직히 업보라고 볼수있다....
일단 이 친구 부터 굽죠
물론 팔기 위해 ㅂㅅ이지만 멋있고 비장하게 묘사해야한다...그 놈들 매출이 좋으니까...
일단 이 친구 부터 굽죠
물론 팔기 위해 ㅂㅅ이지만 멋있고 비장하게 묘사해야한다...그 놈들 매출이 좋으니까...
저렇게 제노혐이 패시브로 깔린 스마들 중에서 외계종과 대화가 통한다는 평을 듣는 화이트 스카
이 글 쓴 사람 아직 살아있어?
살아있다면 곧 이단심문관들이 팔 다리 잘라서 데려오겠네?
난 비올라 셉트에 살아서 제국이 못건듬.
조만간 얼굴이나 볼수있나 했더니 아쉽네...
혹시 내가 낙원행성 리조트 이용권 보내 주면 한번 올래?
연민이라는 단어가 제노에거도 쓰일 수 있는거였나? 문법적 오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