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쿠 : 자존심이 팽배해서 선민의식은 오진 주제에 본인이 그걸 못따라와서 생기는 불상사는 남탓하며 버텨왔음
귀멸에서 얼마없는 내추럴본 쓰레기
배신하니 망설임없이 이새끼 죽이겠다고 칼갈고 왔음
코쿠시보 : 열등감이 심했지만 티를 내지도 않았고 근간엔 혈육으로서 애정이 깔려있었음
배신당했어도 '형님이 왜...'하며 오랜 시간 방황하다 노사하기 직전에야 마음 잡음
카이가쿠 : 자존심이 팽배해서 선민의식은 오진 주제에 본인이 그걸 못따라와서 생기는 불상사는 남탓하며 버텨왔음
귀멸에서 얼마없는 내추럴본 쓰레기
배신하니 망설임없이 이새끼 죽이겠다고 칼갈고 왔음
코쿠시보 : 열등감이 심했지만 티를 내지도 않았고 근간엔 혈육으로서 애정이 깔려있었음
배신당했어도 '형님이 왜...'하며 오랜 시간 방황하다 노사하기 직전에야 마음 잡음
형님...까리하오..
형님...까리하오..
저그영웅 같잖아 오이오이
진짜 드라마 파트는 보법 부터가 다르긴 해
번개의 호흡 특: 1형만 할 줄 알면 됨, 나머진 진짜 1형 쓰면서 하는 잡기술이라서
코붕이는 그냥 자기가 혈귀가 된 이유가 그저 반점때문에 일찍 죽는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걸 요리이치탓으로 합리화하면서 열등감이나 호승심과 별개로 원래 동생을 사랑하던 형이었단 사실을 스스로 잊어버린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