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면 항문따위는 문제가 아니란걸 느낀다
나도 비수면으로 한번 불가피하게 해봤는데 진짜 30분동안 복통설사를 계속하는 느낌이었음
윈첼2025/08/23 14:11
나 비수면으로 받아봤는데 머 워낙 익숙해서 그런가 별 느낌 없었음
임파서블422025/08/23 14:11
둘다 얼마전에 했는데 위는 들어갈때 오웨엑하는 구역질이 심하고 다 들어갈때까지 숨쉬는게 힘듬. 다 들어간뒤엔 좀 이상해서 그렇지 버틸만함. 대장은 약 바를때 처음들어갈때 으헉!하고서 쭉 들어가는데 들어갈때 좀 불편하더라. 진짜 통증은 다 들어간뒤 보면서 나올때인데....공기가 계속 들어가니 슬슬 배 아픈게 강해지고 내시경이 빠져나오다보니 배설감도 느껴지고 힘듬...자세히 봐주고 잘해주는 선생일수록 고통의 시간도 좀 길어져.
괄약근은 조절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내장 근육은 불수의근이다
항문 세로면 쏙쏙 들어간다구
해보면 항문따위는 문제가 아니란걸 느낀다
나도 비수면으로 한번 불가피하게 해봤는데 진짜 30분동안 복통설사를 계속하는 느낌이었음
나 비수면으로 받아봤는데 머 워낙 익숙해서 그런가 별 느낌 없었음
둘다 얼마전에 했는데 위는 들어갈때 오웨엑하는 구역질이 심하고 다 들어갈때까지 숨쉬는게 힘듬. 다 들어간뒤엔 좀 이상해서 그렇지 버틸만함. 대장은 약 바를때 처음들어갈때 으헉!하고서 쭉 들어가는데 들어갈때 좀 불편하더라. 진짜 통증은 다 들어간뒤 보면서 나올때인데....공기가 계속 들어가니 슬슬 배 아픈게 강해지고 내시경이 빠져나오다보니 배설감도 느껴지고 힘듬...자세히 봐주고 잘해주는 선생일수록 고통의 시간도 좀 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