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 폰 하겐스
시체를 가져다가 전시하는 프릭쇼인 인체신비전을 벌여
세계에서 ㅁㅊㄴ 취급받던 이상한 사람이였는데
우리나라에선 이게 교육용이라고 애들까지 데려와서 보는걸 보고 놀랬다고 한다
나도 어릴때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군터 폰 하겐스
시체를 가져다가 전시하는 프릭쇼인 인체신비전을 벌여
세계에서 ㅁㅊㄴ 취급받던 이상한 사람이였는데
우리나라에선 이게 교육용이라고 애들까지 데려와서 보는걸 보고 놀랬다고 한다
나도 어릴때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기괴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이 나라는 의대에 미친 나라였다는 것을 모른 거지 ㅋㅋ
인체표본? ㅋㅋㅋㅋㅋ
당시에도 애들 보여주는게 좀 이상하긴 했었는데
이제 중국가면 더 놀람
인체신비전은 애들이 의대에 관심을 갖게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궄ㅋㅋㅋㅋㅋ
성인이된 지금 이라면 한번 가볼만할탠데
이제 중국가면 더 놀람
이렇게나 '신비'한 전시라니
중국은 오히려 시체를 공급해주지 않음?
당시에도 애들 보여주는게 좀 이상하긴 했었는데
기괴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이 나라는 의대에 미친 나라였다는 것을 모른 거지 ㅋㅋ
인체표본? ㅋㅋㅋㅋㅋ
성인이된 지금 이라면 한번 가볼만할탠데
근데 뭐 교육적으로 막 아주 안좋냐 하면 그건 또 아닌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인체신비전은 애들이 의대에 관심을 갖게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궄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학교에서 신비전 갔었는데
다른건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 표본 직접 만지게하는코너는 뭔가 뭔가 였음
어릴때 tv광고로 뜨는거 너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