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자다> 형제복지원편 그곳은 지옥 이었다.
원래는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던 누나
그 이후,
심지어 최승우씨 동생은 형제복지원에
끌려들어 간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
12년간 총 3만 8천여 명 수용
공식 사망자는 657명
집무집행의 평가 가산점과 원장이 주는 뇌물 때문에
무고한 시민을 잡아들였던 경찰은
현재까지 아무런 사과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악마가 따로있나 저새끼들이 악마지
악마가 따로있나 저새끼들이 악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