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도하는 왕관: 에르핀의 왕관으로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공복과 생각을 못하게 교란시킴
이프리트 불의검으로 손상입힘. 완전히 부수지 못했고 현재 우로스 수중에 있음
2.불의 검: 이프리트의 검으로 엄청난 힘을 준다. 현재 이프리트에 의해 우로스가 사용중
3.밧줄: 대상을 봉인하는 밧줄로 마녀왕국의 보물이었으나 벨라 체포후 다야네 보물창고에서 보관중
4. 주인될 자의 수의: 셰이디의 일부였으며 왕관부작용 억제가능함. 디아나 도끼로 찢어졌다고 기록됨
5.계몽하는 자의 지팡이: 현실을 사용자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지팡이. 대는 마카샤에게, 부러진 조각은 에피카(에다) 이마에 박혀있음
6.이방인의 활: 소재 불명확함. 능력 불명. 네티 테극때 나온 사용자를 난폭하게 바꾸는 고무줄총으로 추정됨
대충 이정도 인데 오늘 나온바로는 보물끼리 디버프 상쇄뿐만아니라 파괴도 가능한걸로 보이네
그리고 네르 도끼가 언급상 세계수 뿌리자르는 카운터 소재인데...폭팔하는거 보면 란 사랑니도 위의 보물이랑 동격의 물건인거 같네
리스티 글러브도 그렇고 보물같은 힘있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네
우로스는 차라리 이런걸 털어가는게 낫지 않으려나
수의는 심판자 디아나가 도끼 날려서 박살내버렸음
밧줄은 소실 된 게 아니라 모조품과 바꿔치기 하고 진품은 다야의 개인 창고에 보관 중이에요. 벨라가 밧줄 묶인 시점에서 봉인 시도가 실패해 밧줄은 남았거든요
수의는 심판자 디아나가 도끼 날려서 박살내버렸음
아 이 망토거 수의구나
리뉴아 창고 안의 왕관들 같은 것들 언제 풀릴까도 궁금함
당장 건틀렛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있었고
차원돌아다니며 수집한거라는데 글러브도 알고 있는거면 저 여섯 보물급 신기들이 꽤 많다는거니까. 일단 2주년까지는 저 이방인의 활 다룰거고 그 다음쯤?
밧줄은 소실 된 게 아니라 모조품과 바꿔치기 하고 진품은 다야의 개인 창고에 보관 중이에요. 벨라가 밧줄 묶인 시점에서 봉인 시도가 실패해 밧줄은 남았거든요
결국 이번 테극에서 마카샤가 애기한 파괴된 보물은 수의랑 지팡이뿐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