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걸리는 거
보물을 부수려는 우로스가 유령 수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능력의 근원이 되는 무언가를 없애는 것 아니면 행방을 모르니 그냥 사라졌다고 봐야 하나?
비비를 부른 자는 누구인가?
이걸 솔직히 세계수는 아닌 것 같고 도망친 뮤트일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자매들 중 하나
마지막의 디아나는 세게수 인가?
이건 왕디의 숙면?으로 다시 디아나를 그릇으로 삼으려 한다 or 마카샤가 그사이 뭔 수를 썼다. or 왕관의 힘이 위치 이동 한게 아닐까 함.
근데 왕관의 힘이 세계수의 힘이라면 결국 세계수한테 빙의인가?
암튼 다음 메인스 빨리 좀
그리고 다음 테마도 메인스의 연장선으로 나올거 같은 느낌이네
우로스가 아군화 되려면 사건이 해결되야할텐니 2주년이지 않을까싶고
아예 새로운 캐릭이라 하기엔 끼워 넣기 애매할거 같은데
이격으로 나올만한 캐릭터 있나? 왕관 잃은 에르핀?
다음 신캐는 뮤트 나오면서 시즌3 떡밥쌓기 시작하지 않을까
솔직히 지금 떡밥중에 신캐 나온다 치면 뮤트(크롬웰) 아니면 티그(강해짐) 정도밖에 없긴하지. 메인스랑 이어지는 느낌으로 가는거면 티그 이격이 나와서 디아나-왕디 난장판 수습만 해줘도 될듯?
티그는 개인적으론 우로스 나올때 같이 나올거같기도하고
아니면 주년 엘다인으로 에다라도 나오나?
엘다인은 이격이 아직 없지? 왕디는 이걸 이격이라해야하나?
지금 상황에 주년 엘다인은 거의 우로스가 확정적이라 봄.
뮤트는 솔직히 우로스 사가에 크게 연관있는건 아니라서 나온다면 분위기 환기용일거같고.
우로스 서사는 메인-2주년에서 마무리 되어야 하니까. 지금 끊긴 시점에서 정리할건 디아나 사이드밖에 안 남음.
너무 무대뽀로 보물 부수기 들어간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찜찜함;
너무 근거가 없다해야하나
맛있긴한데 굉장히 씁쓸한맛도 같이있어서 몬가몬가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부순다고 해결이 아니라 부수고 나서 드디어 뭔가 등장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