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나도 공무원이라 어떻게 괴롭히면 말려 죽이는지 안다"며 폭언한 공무원에 대해 화성시청이 중징계 의결 요구서를 경기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1일) JTBC 취재 결과 화성시는 초등학교 교사에게 폭언을 한 화성시청 공무원 A씨에 대해 최근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A씨는 화성시청 측에 이의 신청을 하지 않기로 서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오늘 중으로 중징계 의결 요구서를 경기도 징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
지가 말라 죽을 지경..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ㅅㄲ
평소 어떻게 생활했을지 뻔하구만
쪽팔림을 모르는 인간이겠죠.
동료들에게 쪽팔려서 어떡하나ㅎ
생각해보니 저런 애들은 잡초와같아서 잘 말라 죽지도 않드라능.
어떻게든 자기합리화하고 어떻게든 복수할 생각만 할듯
그래도 짤리진 않을거에요
인사에 딱지 붙여야지.. 말려죽이려는
공무원은 처신 잘못하면 자리가 위태로워지는 직업인데 참 어리석네요... 사업하거나 사기업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