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자애를 등에 업고 싸우고 싶어!"
이거 하나를 어떻게든 게임으로 만들고 싶어서 발버둥친 느낌 ㅋㅋ
해킹시스템이 막 재미없다 까지는 아닌데 기를 쓰고 조각조각 짜맞춘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그래도 다이아나가 귀여우니까 해볼거 같긴 함
"귀여운 여자애를 등에 업고 싸우고 싶어!"
이거 하나를 어떻게든 게임으로 만들고 싶어서 발버둥친 느낌 ㅋㅋ
해킹시스템이 막 재미없다 까지는 아닌데 기를 쓰고 조각조각 짜맞춘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
그래도 다이아나가 귀여우니까 해볼거 같긴 함
그거면 충분해
그거면 충분해
언제 나오냐
내년 2월
내년에 나오는건 확정
아 바하랑 햇갈림 26년에서 미정
트레일러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거 출시했어?
내년에 나온다
저겜 진짜 나와봐야 알거같아.
전투가 퍼즐때문에 흐름이 되려 끊어지는 느낌이라..
한두번이지 전투마다 저러면 개빡칠거같음
저런 퍼즐은 한두번 하고 넘어가는건 괜찮은데 몹한마리 잡을때마다 계속 해야되면 피로감 ㅈ될듯...
저 시스템 소개되자마자 이 생각이 들었어...
그거면 갓겜이지 크으으
알슈베르도를 죽이지 말라고?
알겠다. 목장도 세워줄게!
퍼즐 보고 든 생각: 템포 괜찮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