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강 감독이 처음 아이디어를 냈을 때 소니 사장이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바로 진행하자고 했으며 본인도 놀랐다고 인터뷰 했었음
총 제작기간이 7년 쯤이라고 본 것 같으니 아마 2017~2018년 쯤으로 추정 됨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제작 할 시기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함
바로 코로나임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고 2020년 극장 상영 예정이었던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이 상영이 몇 차례 연기되다가 2021년에 결국 넷플릭스에 팔게 됨.(2021년 4월 30일 공개)
케데헌 제작발표 2021년 3월 경인데 당시에는 넷플이 아직 붙어 있지 않았음
코로나가 언제 종식 될 지도 모르는 마당이고 미첼가족도 개봉을 못한 상황이니 아마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은 안정적인 제작환경과 수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 당시에 제작하던 작품들 전부 OTT에 매각 할 수 밖에 없었을거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딱 한 작품만 제외하고는
스파이더맨은 워낙 확실한 작품이라서 극장 개봉하고 OTT에 팔아먹어도 충분하다는 계산이 섰을 테니까
이게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의 2018~현재 개봉예정작인데 2021년 미첼 가족 이후로 올해까지 스파이더맨 제외하고는 전부 OTT에 매각한게 보일거임
심지어 올해 아직 개봉안한 작품 2개가 더 넷플릭스 배급임
위에 사진에는 없지만 코로나 이전 작품들 중에 OTT 전용으로 나왔던 작품들은 단 하나도 없음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계속 극장 개봉을 했을 거임
결국 케데헌의 넷플릭스 매각은 코로나 시기에 극장 개봉의 어려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던 판단이라고 봐야함
그럼 넷플은 클레오파트라 같은거 만들었으니 멍청한 거냐. 애초에 픽처스랑 계열사도 다른데
자기소개지?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수익 배분 문제 같은걸 따져보면
제작비+20%는 대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봄
애초에 극장에 걸리면 이름 땜시 컷트여
그 스파이더맨도 우리나라에선 애니라고 죽쒔는데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수익 배분 문제 같은걸 따져보면
제작비+20%는 대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봄
맞음 특히나 넷플은 코로나로 성장 중이라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을 때니 소니는 코로나 시기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건 멍청한 짓이었지
그 타이밍이 딱 맞았다고 봐야지
멍청한거 맞지 않나?
자기소개지?
그럼 넷플은 클레오파트라 같은거 만들었으니 멍청한 거냐. 애초에 픽처스랑 계열사도 다른데
소니 붙는다고 다 같은 일 하는 쪽은 아니지
삼성 핸드폰 고장났다고 에버랜드 가서 따질거야?
애초에 극장에 걸리면 이름 땜시 컷트여
그 스파이더맨도 우리나라에선 애니라고 죽쒔는데
내가 두개다 극장에서 봤는데
두개 다 칼같이 극장에서 짤림
오늘만은 수컷이고 싶어 존나 눈에 띄네 bl인가?
몬스터 모텔은 몬스터 호텔 스핀오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