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찬미하는 건 전장에 가지 않은 사람입니다] 미즈키시게루 기념관에서 작가자신도 직접 징집당하고 전투로 팔도 잃어버렸다 단지 전쟁나빠가 아닌 일본군이 저지른 짓을 작품에 실은 사람이다
지옥을 보고 돌아온사람
당연한거 아닌가?
실제로 목숨걸고 싸워야 되는것도 자기고 온갓 개고생은 다해야되는데 정작 얻는건 없는걸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
전쟁 이야기 담은 작품 제목이 뭐였더라.. 일부만 봐도 진짜 그때 일본군 만행보니까 토악질 나오더라
전쟁 찬미하면서 정작 징병한다는 말에 기겁하는 극우일본인 생각나네
미즈키시게루 선생님이
미군을 원망하더냐 극우놈들아...(미군 폭격에 팔 날아감)
니들이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일본 역사교육은 반일교육이 될거다.
"전장에서 먼 사람일수록 호전적이다."
지옥을 보고 돌아온사람
당연한거 아닌가?
실제로 목숨걸고 싸워야 되는것도 자기고 온갓 개고생은 다해야되는데 정작 얻는건 없는걸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
전쟁 이야기 담은 작품 제목이 뭐였더라.. 일부만 봐도 진짜 그때 일본군 만행보니까 토악질 나오더라
전원 옥쇄하라
전군 옥쇄하라
전원 옥쇄하라
전원 옥쇄하라
대충 우익활동하다가 징병제 실시한다니까 반대한다는 사쿠라이 어쩌구.
미즈키시게루 선생님이
미군을 원망하더냐 극우놈들아...(미군 폭격에 팔 날아감)
니들이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일본 역사교육은 반일교육이 될거다.
전쟁 찬미하면서 정작 징병한다는 말에 기겁하는 극우일본인 생각나네
"전장에서 먼 사람일수록 호전적이다."
근데 나는 전쟁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함
일어나야된다 뭐 이런게 아니라
결국에는 내부의 불만 불화 부조리 불공정
이렇게 쌓인 것들을 전쟁으로 풀더라고 어떻게든
인간의 본성인거지 뭐...
키타로 작가분이시네
전쟁 참여자가 전쟁 좋아하는건
패튼 이 양반 아니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