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출현하신 볼드모트사마
해리포터의 아바다 케다브라의 마법은 분명한 살인의지가 뚜렷하고 분명하게 있을때만 정상작동한다.
진짜 그냥 죽여버리고싶다의 수준을 어느 정도 뛰어넘어야하는 레벨이다.
그리고 살인죄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살인의 고의성'이다.
현대 법률상, 법리상 살인의 고의성은 완전한, 100%에 이르는 절대적 진실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살인의 고의성'이 충분해 보인다로 퉁쳐서 처리가 된다. 왜냐면 사람의 마음속이란 아무도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백해도 마찬가지인게, 이게 사람이 일이 발생한 뒤에 살인의 충격으로 자신이 했다고 믿게되었는지 어쨌는지 알수없기때문이다.
아니면 고의성이 없었음에도 우발적으로 살해 했는지 애매한 문제이고, 이러한건 본인만 알수있을따름이지 외적으로, 재판상에서는
절대적으로 알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발적인 경우에 단순히 해만 가려고만 생각하다가 그랬는지 실수해서 그런건지(과실치사)
아니면 실제로 살인할 의지가 있어서 살인한건지(살인)
본인도 모를 경우도 발생한다! 인간의 마음이란, 인간의 생각이란 우발적인 경우 지 졷대로 편집하고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바다 케다브라는 그러한 모든 입증 과정을 다 패스하고 분명하게 '살인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마법 그자체다!
그래서 아바다 케다브라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순간 아즈카반행 확정의 마법인것이다.
3저주가 아즈카반 직행인 이유가 그거 맞을거임
그거 써서 성공한 시점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필요가 없음. 실행여부만 판정하면 됨.
아바다 케다브라는 너무 비인도적이야
폭발물로 바꾸면 충분한걸
얘는 초딩한테 날릴려 했잖아
거미에 대한 무한한 살인욕구...
무디... 그는 금지된 숲에서 아라고그를 만났던게 아닐까?
배우 피셜) 아직도 항의메일을 받는다
맞고 죽어야할 필요없고 정상 스펠 작동만하면될거긴함
맞고 죽어야 입증되니 애매하지 않나
아바다 케다브라는 너무 비인도적이야
폭발물로 바꾸면 충분한걸
얘는 초딩한테 날릴려 했잖아
맞고 죽어야 입증되니 애매하지 않나
맞고 죽어야할 필요없고 정상 스펠 작동만하면될거긴함
배우 피셜) 아직도 항의메일을 받는다
그치만 주문 방어나 회피 개념도 있고
피했으면 정상작동한건지 알길이 없고
맞고 살면 정상작동 안했다는거니
결국 맞고 죽어야 정상작동 여부를 알수 있을텐데
3저주가 아즈카반 직행인 이유가 그거 맞을거임
그거 써서 성공한 시점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필요가 없음. 실행여부만 판정하면 됨.
거미에 대한 무한한 살인욕구...
무디... 그는 금지된 숲에서 아라고그를 만났던게 아닐까?
저걸 볼트모트도 못한 체인연계로 갈긴 어떤놈은 왜 아즈카반 안갔을까
아즈카반에 가둘 수 없어서.
체포할 무력이 있어야 집어넣건말건 할 상황이라...?
그리고 초면인 상대에게 광역으로 뿌릴수있는 기록에서 지워진 자...
초면인 아기한테도 진심으로 죽여야징 하는 생각이 드는놈
미국이었나
사람 죽이려고 칼빵 놨는데 마네킹이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명백한 살인의도와 고의성이 있어서 살인미수죄로 들어갔다고 그랬지
마법이 실행됐다는거부터가 고의성을 입증한다는거군
게다가 정당한 살의에도 반응하지 않는 주문이었던가? 자신을 죽이려는 대상에게 정당방위로 쓴다거나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