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전공 살려 자원봉사” 언론 인터뷰로 화제
평창조직위 “명단에 없어…연예인 하려 이름 판 듯”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모델 출신 물리치료 자원봉사자’로 화제가 된 정모(24)씨가 거짓말로 언론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5500102#csidx084e88de2e3da02a498fceb70e4c64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5500102
구라라자나 읽어봐
관심종자네 ㅋㅋㅋ
ㅇㅎ 그렇네 구라네
미쳣네
성공은 했네
아너무무섭다;
관심종자네 ㅋㅋㅋ
물리치료가 필요할거같군
와우
야 아무리생각해봐도
간단한업무야 자원봉사자로 처리가되겟지만
물리치료사는 선수들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직업일텐데? 그걸 자원봉사로 땜빵처리한다고..? 그럴거같진않은데
구라라자나 읽어봐
ㅇㅎ 그렇네 구라네
미쳣네
저번에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외교관들 회화 번역하는거 열정페이로 모집하는거 보고 난 이 미친나라가 도대체 국민을 어디까지 개돼지로 보는건가 싶던데....
이쁘면 뭐해
wtf?
....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그거 관심좀 받겠다고 그렇게 하냐....어휴....
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네진짜 ㅋㅋㅋㅋ
성공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이네
이름 팔지마 제발 ㅜㅜㅜ
가상자원봉사자
성공한 관종
미치지 않는이상 전문직에 있는사람이 저런지 않을것 같더니 빼박이네
진짜 물리치료 맛 한번 봐야할듯
아닌 사람 짤 쓰다가 고소먹는다
대단한데
주작인건 밝혀졌지만 24살에 물리치료 관련종사자도 아니고 전공자가 무슨 물리치료사하겠다고;;
이쁘다
관심병은 국가에서 법정 관리 해야한다.
평창 패럴림픽 선수 중 1명 담당하는 물리치료사라던데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1152052003&sec_id=530601
개인물리치료 담당이지 치료사인지조차도 확인이 안됐다.
내가 봤을때는 물리치료학위도 없어 보이는데?
나름 마케팅에 소질있는듯
또 구라라야...?
왜 물리치료를 하는지 앎?ㅋㅋㅋㅋㅋ
내 눈에 봉사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