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방의 육수농도에 기겁하고 도망가버린 리노아 (근데 이때 아렌방 농도는 손님 2명이 와있어서 굉장히 맑은편이었다) 따봉냐 방으로 도망가서 로리신 레퀴엠 들으면서 힐링하고 갔다고 한다
리노아 요즘 방송보는거에 맛들렸나 여기저기 자주보이네ㅋㅋㅋㅋ
로리신 레퀴엠이 힐링인지는 둘째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