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처우를 받아 싸우고 있는 레진작가님이 리트윗한 트윗

 (블랙리스트로 지정당한 모작가님이 리트윗한 트윗.)

 

 "부당한 대우는 누구도 받아선 안 됩니다. 그건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이에요."

 

그리고 이번 사태호소하기 위해 자기 캐릭터로 만든 만화까지 그리셨는데...

 

 

 그런데 왜...

 

 웹툰지망생이었던 파니 님 때는....

 

 

 

 

 

 

 

 

 

  오타 하나로 꼬투리 잡고, 인신공격들에 만화 하나, 의견 하나로 부당한 대우 받아선 안 되는 제지도 없이 리트윗하며 조리돌림하는 거 다 구경하셨어요?

  그렇게 정의로운 분들이 2016년 웹툰사태때 자기랑 의견 다른 웹망생 4명을 트위터에서 집단조림돌림할 때 어떻게 행동하셨는지 가슴에 손 좀 얹어 봤으면...

 

  오타하나, 자기캐릭터화로 꼬투리 잡혀서 수많은 사람에게 인신공격급 조리돌림 당하는 건 내 편이 아니니까 부당한 대우가 아니죠? 그쵸?

 

 그게 지금 레진이 잘못했음에도 외부 커뮤니티 여론이 냉랭한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