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인지 인쇄소에서 일한 사람인데 5할 정도의 서클이 100부 이하의 주문을 했어
온디멘드(일반적 인쇄가 아니라 낱권 단위로 소량 주문 생산하는 것)가 나온 후의 소감은 5할이 50부 이하로 내려갔고
2011년의 코믹마켓 조사 보고가 공개되어 있지만(아래에 붙어 있는 표) 14년 지났어도 그렇게까진 달라지지 않았을 거야
처음 참가하는 서클이 300~500부 주문하고
다음부턴 50부가 되는 일은 자주 있었어"
"예전에 동인지 인쇄소에서 일한 사람인데 5할 정도의 서클이 100부 이하의 주문을 했어
온디멘드(일반적 인쇄가 아니라 낱권 단위로 소량 주문 생산하는 것)가 나온 후의 소감은 5할이 50부 이하로 내려갔고
2011년의 코믹마켓 조사 보고가 공개되어 있지만(아래에 붙어 있는 표) 14년 지났어도 그렇게까진 달라지지 않았을 거야
처음 참가하는 서클이 300~500부 주문하고
다음부턴 50부가 되는 일은 자주 있었어"
ㅠㅠ
ㅠㅠ
따로 글로 쓸 것까진 안 되는 것 같은 소소한 소식:
이번 코미케에서 재미있었던? 일 중 하나는 그 호러 먹방만화 '모치즈키 양'에 대해 당뇨 전문의가 쓴 해설 동인지(?)가 나와서 1시간 만에 1000부를 팔고 매진되었다는 것. 권당 2000엔짜리라 싼 가격도 아니었는데.
이후 dlsite에서도 순위권에 오르면서 잘 팔리고 있는 중이라고 함.
그거는.. 나도 사고 싶다
이래서 다들 팬박스같은걸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