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계의 BBQ 같은 생퀴들.
이 ㅅㅋ들이 설치고부터 동네 분식점은 점점 없어지고
비싸기만 하고 이상한 프랜차이즈 분식점들 생겨나기 시작함.
대부분 겁나게 맵게 만들어서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들은 더 빡침.
순한맛이 있다고 해서 그거 먹어보면 하나도 안순해서 또 빡침.
다 못먹고 식은거 나중에 데워먹으면 떡 다 풀어지고 더 맛대가리도 없는데 무조건 14000원 부터라고 함.
분식계의 BBQ 같은 생퀴들.
이 ㅅㅋ들이 설치고부터 동네 분식점은 점점 없어지고
비싸기만 하고 이상한 프랜차이즈 분식점들 생겨나기 시작함.
대부분 겁나게 맵게 만들어서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들은 더 빡침.
순한맛이 있다고 해서 그거 먹어보면 하나도 안순해서 또 빡침.
다 못먹고 식은거 나중에 데워먹으면 떡 다 풀어지고 더 맛대가리도 없는데 무조건 14000원 부터라고 함.
떡볶이를 만원넘게 주고 먹는 시대가 올줄은 정말 몰랐다
앰창떡복이네
진짜 맛은 둘째치고 저새기들 이후로 만원대 넘는 저런 통짜 떡볶이만 조온나게 팔아서 혼자서 뭐 먹기도 힘듬
레알 물가때문에 비싼게 아니라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놈들때문에 가격이 오를줄이야 ㅋㅋ
그래서 안먹음
앰창떡복이네
그래서 안먹음
ㅇㅈ
떡볶이를 만원넘게 주고 먹는 시대가 올줄은 정말 몰랐다
레알 물가때문에 비싼게 아니라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놈들때문에 가격이 오를줄이야 ㅋㅋ
나 국딩때 학교앞 떡볶이 한접시 100원이였던게 어제같은데 믿어지지가 않는다.
진짜 ㅂ.ㅅ 같은게 만원넘으면서 그값을 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맛이 매운맛밖에 없고 감칠맛 단맛 짭짤한맛 모두를 없애버렸음 그냥 캡사이신으로만 간을하는지 떡볶이에 "매움" 말고는 표현할수 있는 맛이없어
거기다 치즈는 진짜 맛대가리 하나도없고 그냥 늘어나는거 말곤 특징이 하나도없어 치즈특유의 냄새나 식감
맛이 있어야되는데 그냥 "먹을때 늘어남" 이것뿐임
그나마 미친듯이 매우니까 치즈로 중화시키는 역할이 하나 늘었네
예전부터 저딴거 안시켜먹으니까 상관없었는데 주변에 동네떡볶이집들이 대부분 없어지거나 저딴걸로
바껴버려서 진짜 떡볶이는 먹을수가 없음
예전에는 만원만 있으면 친구들데리고 떡볶이에 오뎅에 튀김, 순대까지 배 찢어질때까지 먹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저딴 쓰레기 떡볶이 하나밖에는 못먹음
아 당연히 3명이서 저거하나시키면 딱 맞음
왠지암??? 존나게 쳐 맵고 다른맛은 하나도 없으니까 조금처먹다 한명은 위아파서 그만두고 한명은
쿨피스 떨어져서 그만두고 남은한명은 맛없어서 버리거든
요샌 그냥 빡쳐서 내가해먹음
근데 그 시장 떡볶이의 오래굴려서 달짝찌근하고 적당한 농도의 묽기가 안나와서 너무 아쉬움
집밑에 할머니께서 하시던 떡볶이집이 망해버린게 너무 아쉽다
진짜 맛은 둘째치고 저새기들 이후로 만원대 넘는 저런 통짜 떡볶이만 조온나게 팔아서 혼자서 뭐 먹기도 힘듬
저런덴 본적 없는거 같다
ㅅㅂ 초등학교때는 계란 한개 + 떡볶이 한 컵 해서 300~500원에 먹고 그랬는데 왜 이제 1.4???
양이 졸라많긴함 두명이서 배터지게먹을 양인데 문제는 그게 기본이라는거
난ㄴ 안먹어 싸ㄱ 맛있는대가 얼마나많은대 저런댈가
프랜차이즈 떡볶이들은 진짜 향신료 뭐쓰는지 몰라도 너무 많이 써서 매운것도 아니고 혀가 아리더라
프랜차이즈 배달 떡볶이들은 진짜 그냥 통각 그 자체더라
적당히 매운게 아니라 그냥 맵기 시작해서 맵기만함
아니 매운게 아니라 그냥 시발 혀가 얼얼하기만해
매운 ~ 붙은 것은 가급적이면 먹지마라. 그거 캡사이신 퍼부어서 만든다.
캡사이신 원액은 최루탄 원료인 화학약품이라고 보면 맞다.
그걸 자꾸 처묵하면 위장벽이 가죽처럼 두껍고 뻣뻣해지는데 그렇게 된 위는
위암 발생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속이 아릴 정도로 매운 것은 먹지마. 위암까진 아니여도 위염, 위궤양 당첨되기 딱 좋으니까
시장가서 먹는게 더개꿀
저 돈이면 떡볶이(3)에 튀김범벅(3)이랑 순대(4)랑 오뎅(2)까지 사겠다
매워서 저기 떡볶이 안먹는데
죄다 프렌차이즈화되서 저기랑 비슷하게 존나맵드라 ㅅㅂ
차라리 만들어먹는게 더 나음
점점 떡볶이들이 양은 적고 맛은 맵고짜고..
동네 분식집에서 이렇게 종류별로 먹어도 만원이 안나옴.
뭐하러 떡볶이 하나에 14000원이나 꼴아박아야 하는지 이해도 안됨.
신전인가 뭔가 떡볶이시켰는데 겁나매웅소스에 오뎅도 안들어있고 이게 뭔가 싶어서 옛날분식집 떡볶이 아니면 안먹음 프렌차니즈 떡볶이 극혐인듯
신전은 1인분씩 팔길래 그래도 여긴 최소한의 개념은 있나보다 했는데 ㅁㅊ 제일 순한맛이 겁나 매워.
당신들은 이거 맛있게 먹냐고 가게 사장한테 항의할뻔...
이야 나도 엄마 시장조사 같이한다고 가서 먹었는데
진짜 이렇게 드럽게 맛없고 매운떡볶이는 처음 먹어봤음
진심 먹으면서 욕했다. 물론 엄마도 이게 팔리냐면서 의아해했고.
저 가격이면 동네 치킨을 사먹지 떡볶이를 왜
맵기는 드럽게 매워
만두하고 다른것들 겁나 쳐부어서 이게 뭔가 하게 되더라
그냥 떡 조금 들어간 떡볶이
그냥 맛이 없음 조미료 맛만 엄청나고 뭔가 비리던데
떡볶이는 직접 만들어 먹는게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훨씬 절약되던데...
프렌차이즈지만 아딸은 용서가능함
떡볶이 금넣어서 만들었나 무슨 만사천원이나해 ㄷㄷㄷ
킹콩이랑 죠스만 가끔머금
시장이나 역근처에 포장마차를가 붕신들아 거기 떡볶이가 훨씬 맛있는데 집에서 시키기만 하니까 그렇지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저거보다 훨씬 맛있는데 대체 왜 사먹지 ? 너무 맛없던데 저거
인싸들과 몇몇 집에서 만들어먹기 귀찮은 사람들이 잘 먹음.
오이랑 당근 오지게 쳐놓고 4천원에 김밥판 밥푸리 고봉민도 잊지 말라고.
프리미엄이랍시고 단가싼 오이 당근을 김밥 절반 채워놓고 가격 1500원 2천원씩 더받음
그냥 맵기만한건 맛이 없어 엽떡은 그래서 안 사먹는데
맛있게 매운것도 아니고 맵기만해 저건
만원이면 그냥 해먹는게 더 낫겠다
떡은 두껍고 질기고 어묵은 무식하게 잘라서 쑤셔넣어놓고 치즈는 치즈대로 떡져서 거지같은 비주얼과 맛의 향연이 펼쳐짐
매워서 못 먹음.
떡볶이면 달짝지근하고 매콤해야되는데
저건 먹으면 아파.
안 팔릴 거 같은데 장사가 됨? 유지가 될 정도로?
요즘 떡볶이 종류가 먹고싶을때는 그냥 두끼 떡볶이 가서 8000원 내고 실컷 튀김 라면사리 기타등등 넣고 먹고오는게 제일 싸게 먹히는 것 같음
신기하게도 안망했지
사먹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해가 안감..
여자애들이 유독 좋아하더라.
지나가다 보면 90%이상 여자뿐.
광고 모델도 신동엽 전에는.. 정말 극혐 그 자체 였음.
아직 우리집앞 분식점들이 멀쩡해서 다행이다
학교근처 포장마차에서 몇백원 주고 종이컵에 받아먹던게 어쩌다가
저게 팔리니까 다른 분식점이 망하겠지 뭐...
500원에 한접시 하던시절이 있었는대..
니미럴
엽기 떡볶이라더만 가격이 엽기네
오히려 두끼라고 떡볶이 무한뷔페가 더 쌈
양도 많고 내가 원하는 소스로 원하는 만큼 만들어먹으니까 더 좋더라
어느시점에서부터 떡볶이 먹을거면 그냥 -_- 편의점 떡볶이 사먹게 되던데...
특히 cu에 떡볶이+순대 들어간거나 떡볶이에 라면 하나 넣어서 먹으면 4000원가량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떠라
진짜 다 14000원 부터 시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주인끼리 입맞춰놨나 ㅅ ㅣ불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