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을 당해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가지게 된 여성경찰 그녀는 자신을 쏜 남자의 여자친구에게 증오심을 표출한다 하지만 실상은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의 범행이였다. 6억 엔을 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서 경찰을 쏜 것
총리 : 아 그걸 사네
할만하네
뒷배가 확실하고 6억엔을 준다... 홈..
60억이면 좀 혹할거같긴해ㅋㅋ
총리 : 아 그걸 사네
여경: ㅋㅋ 허접
할만하네
뒷배가 확실하고 6억엔을 준다... 홈..
60억이면 좀 혹할거같긴해ㅋㅋ
멍청하지만 불쌍한 계집인줄알았는데
못되처먹은 ㅆㄴ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