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가에 깜짝 놀란 외국인.jpg

런던이 캐바름

런던이 이길걸?
우린 한강에 오리배 띄워놓고 사는 사람들은 없잖음.

자기배 가라앉히고 죽는 사람들은 많음

그냥 이기는 것도 아니고 압살함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 타고다니는게 쌀정도인데

유명한 썰로 출퇴근을 비행기로 하는게 월세보다 싸다는 사람이 있었음

런던은 전체가 강남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데

런던 욕실하나 방하나 집값 5억5천~7억

런던 집값의 진실

근데 쇼핑 물가는 비슷 비슷 했던 기억이 남.
오히려, 먹는거, 옷, 술은 영국이 더 저렴했던 기억이남

그렇구나 답변해준 모두 고맙고 이제 그만알려줘도 됨

런던 평균 급여가 300만원 수준이라 물가자체는 우리나라랑 비슷할 수 밖에없음

저 루저들땅에 살려면 우리나라 은수저급이어야함

ㅋㅋㅋㅋ
내가 저기 루저에 살았었음.
밑에 그리니치 지역 근처에 살았는데, 장난 아님.
가끔 영화나 그런데서 빈민가 장면 나오면,, 건물에 쇠창살 있고, 낙서 되어 있고 그런거..
저기 루저 지역 가면 진..짜 볼수 있음.
나 런던 오기 일주일전에 동양인 여자가
어떤 흑형한테 맞아서 기절함.
그 흑형은 그 동양인 여자 다리 잡고 질질질 끌고 다녔다고,,
한인회 학생들한테 들었었음.

ㅎㄷㄷ

런던 ㅋㅋ 걔들은 차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어 ㅋㅋㅋ

런던은 부동산 망해서 비싸기만 하고 다 빈집임

여자친구가 런던에 3개월 정도 살았었는데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 방 한칸 빌리는게 월에 거의 200만원 정도였음
참고로 저 지도에서 루저에 속하는 곳임

망한게 아니고 걍 빈집으로 둬도 아무 상관 없어서 일부러 세입자 안받는 건물도 많음.

영국사는 흑인 새기들이 동양인 차별 개 쩔지. 백인놈들보다 더 심함.

옷은 모르겠고 술값, 먹는거 가게에서 사먹으면 다 한국보다 훨씬 비쌌던걸로 기억함. 맥주 한잔에 5파운드;

정확히는 런던이 진짜 깡패이고 조금 외곽으로 가면 또 많이 싸지는 곳도 있음...피쉬앤칩스 먹는데 리버풀에서 먹으니 런던의 반값 수준에 먹었었음

영국에 직상가진사람이 스페인에 집잡고 비행기로 출퇴근하는게 더 싸데 ㅋ

우리 두배는 아님

런던 중심부는 물가 개창렬에 방값도 개비싼데 시급도 높다고함

이미 만원짜리 담배 팔더라 오늘 편의점에서 봤다..ㄷㄷ

https://youtu.be/3MUafz0lRF0
여기

세금

합법뿅뿅 세금때문에 파는거

세금은 무슨. 담배의 위협성이 밝혀지기전에 기호식품으로 인정받아서임. 어떻게든 퇴출시키려고 해도 퇴출시키면 더 큰 부작용이 일어날거 같아서 퇴출 못시키는 거 뿐.

세금 빨아먹기 좋음.

해봤자 금주령 시즌2 찍는거 아닐까

공통점=셋다 영국이랑 관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