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사유로 크게 다친 상태에서 아직 마담의 세뇌에서 못 벗어난 학생이 선생 쏘자 자기가 가로막는 장면 그러면서 천천히 그 애 총 내리며 증오 버리라고 설득하는 장면이 나오면 바로 지려서 탈수 올 자신 있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당!
....있을거같은데
클리셰가 왜 클리셰냐 잘먹히고 맛있으니깐
그리고 나중가서 그 애들 중 수장이 "..사오리가 옳았고 내가 틀렸구나"라고 후회하는 씬이 나오는거죠?
그러면서 이것봐 나도 선생이랑 커플도넛 생김 하며 웃으며 풀어주는거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당!
코이츠 wwwww 존맛을 아는 wwwwwwww
"단 한번이라도 저들이 우리에게 사과한 적은 있습니까? 그것에 대한 행동과 약속을 제시한 적이 있나요?"
"개인의 사과가 아니라 대표자의 공식적인 사죄가 없는데 뭐가 끝났다는 말입니까. 총 들어, 배신자 조마에 사오리."
하아아아 벌써 존맛이네...
안돼! 거길 쏘면 치명상이 아니다! 내가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