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이거 이거야. 알았지?' 하고 막 유치원에서 배워온 거 설명해주는 느낌임 겉 모습이 어려 보여서 더욱... 막상 설명해주는 거 들어보면 갑자기 분위기 문풍당당 이러고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지식으로 맞다이 하려고 도전하는 순간 바로 지식의 격차를 느끼기 된다고